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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제국의 부활 - 적어도 볼만은 하다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한계가 있을거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영화에서 보여줄 수 있는 비쥬얼이라는 데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움직이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예고편으로 봐서는 과거 300이 가졌던 어딘가 막가는 기질의 느낌은 그다지 없을 거라는 아쉬운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나름대로 눈에 들어오는 작품이니, 그리고 전편을 극장에서 매우 재미있게 본 작품이니 피해가기는 어려운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00은 솔직히 속편이 나올 건덕지가 과연 있을 것인가 하는 생각과, 이 정도면 무리를 해서라도 속편이 또 나올 거라는 생각이 공존하는 영화였습니다. 사실 내심 안 나오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촬영 소식이 들리기 시작하더니 이

"300 : 제국의 부활" 포스터들입니다.
드디어 이 작품도 슬슬 공개 타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포스터에서 곳곳에 웬지 좀비의 느낌이;;;

"300 : 제국의 부활" 스틸샷입니다.
드디어 300도 속편이 나옵니다. 정확히는 프리퀄이죠. 물론 감독이 바뀌었다는 점에서는 걱정이 좀 되기는 합니다. 제 궁금증은 이겁니다. 과연 에바 그린은 이 영화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올 것인가 하는 점이죠. 전편의 특성상 기대를 안 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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