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YNOL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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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구는 직관을 해야하는 거 같다ㅎ

역시 야구는 직관을 해야하는 거 같다ㅎ

GO DODGERS!!!!!|2013년 10월 16일

직관하러 간 포시경기에서 졌는데도 묘하게 기분이 차분하다. 첨부터 마음을 나름 비운 상태로 가서 그런가? 마지막으로 다져구장에서 직관했던게 1년도 넘었기에 오랜만에 간 환희가 경기결과의 짜증남을 상쇄시켜준건가? 후자 같다는 생각이 더 드는게, 다져구장은 그만큼 멋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다져스 응원하는 것도 다져구장에 반해서 그런 점도 있고. 여튼 오늘도 방망이들이 결정력을 못 보여주면서 졌다. 놀라스코가 초반 실점한 것도 있지만, 솔까말 그정도면 허용범위다. 다른 투수들이 다 무지 잘해줬으니 놀라스코도 잘해주지 않을까 희망을 가졌던 것도 사실이지만, 뭐 바랄 걸 바라야지ㅋ 구원으로 나온 투수들도 좀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그정도면 선전했다고 보고. 대타로 나와 삽질타석을 보여

어제 NLCS 3차전 중계를 다 보고 한 일

어제 NLCS 3차전 중계를 다 보고 한 일

GO DODGERS!!!!!|2013년 10월 16일

사실 올해 NLCS 직관은 포기하고 있었다. 피츠버그가 올라왔더라면 주말경기가 다져홈경기가 되어서 시간이 맞았을텐데, 카디널스가 올라오는 바람에 개인적 스케줄상 화요일 경기말고는 가볼 수가 없었고, 화요일 4차전은 십중팔구 놀라스코 선발일테니 "비싼 돈 주고 지는 경기 보러가서 뭐하리" 생각을 했다. 물론 NLCS가 아직 시작하기 전, 4차전 쯤에는 2승 1패로 앞서고 있겠지 예상하고 있을 때였다. 첫 두 경기를 답답하게 지고난 후에는 더욱 갈 마음이 안 생겼다. 그런데 어제 경기가 있었다. 갈비뼈에 금이 간 핸리랑 발목뼈에 금이 간 이디어가 미친척 주전으로 나오고, 핸리는 진짜 미친척 성적을 냈고, 이디어는 성적 자체는 꽝이었지만 카디널스 선발 웨인라이트에게 압박을 주면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NLCS 3차전 승리투수 류뚱

GO DODGERS!!!!!|2013년 10월 15일

다져타선은 아직도 아쉬움이 좀 많지만, 그래도 오늘은 카디널스가 삽질해서 기회를 줄 때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시리즈는 서로 삽질할때 그 기회를 놓치느냐 아니냐로 계속 결정이 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쌩유 데스칼소, 쌩유 제이ㅋ 이번 NLCS에서 다져선발진은 정말 더 바랄게 없을 정도로 잘 던지고 있는데 낼 놀라스코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