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를 읽으면 아미타 阿・弥・陀 이지만 일단 원제대로....결론만 말하자면 슈팅게임이지만 사다리 타기를 이용한 슈팅이라고 할까요? 위 스크린샷처럼 적과 나 사이에 선이 있고 터치펜으로 줄을 그어서 탄을 맞춰 적을 쓰려뜨리면 됩니다.그림에는 한명밖에 없지만 나중에는 일행도 늘어나고 적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특정 캐릭터의 공격만잘 먹히거나 고유의 특기를 잘 이용해야 게임을 쉽게 풀어갈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봤을 때부터 끌리던데 꽤 신선한 게임방식입니다.디에스이지때문에 나올 수 있다고 할까요? 물론 요즘엔 터치화면이 아닌 기계가 없지만요. 내 공격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건 역으로 생각하면 일직선으로 이어졌으니 적도 나를 공격할 수 있다는 뜻이죠.그렇기에 내 탄을 쏘고 적의 탄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