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의요람

'황새의 요람', 야쿠시마루&아리무라의 아마짱​​ 콤비가 사회파 휴먼 드라마에 도전

By 4ever-ing | 2013년 11월 27일 | 
'황새의 요람', 야쿠시마루&아리무라의 아마짱​​ 콤비가 사회파 휴먼 드라마에 도전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 거물 여배우 역을 호연한 야쿠시마루 히로코가 주연을 맡는 스페셜 드라마 '황새의 요람~'아가짱 포스트'의 6년간 구원된 92 생명의 미래~'(TBS 계)가 25일 방송된다. 마찬가지로 '아마짱'에 출연한 아리무라 카스미도 '아가짱 포스트'에 아이를 맡기는 여고생을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부모의 사정으로 키울 수 없는 아기를 익명으로 맡는 '아가짱 포스트'를 '황새의 요람'으로 명명하고 운영을 시작한 구마모토 현의 자혜 병원의 실화를 바탕으로 구원받은 92명의 아기와 6년간 동 시설을 지원해 온 병원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허구로 재구성했다. 동 시설의 제공과 운영에 분주하는 간호 부장의 야스다 유미코를 야쿠시마루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