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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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호사스런 신라호텔 신년휴가.
신라호텔 객실 15층에서 보이는 화려한 영빈관 전경 용희 직장찬스 덕분에 매번 가족여행을 편안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가족은 2023년 새해휴가를 5성급 1호 호텔인 신라호텔에서 1박을 했답니다. 뭐 하나 빠진 것없이 완벽하고 호사스런 휴가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호사스러워도 돼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1박으로도 충분하다고 가족모두 입을 모았네요. ㅋㅋ 2022년은 우리 큰애 용석이가 영국 포닥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와 교수로 임용된 해였답니다. 또 제겐 친정엄마가 갑자기 소천하시는 슬픔을 겪은 해기도 했죠. 좋은 일과 나쁜 일이 한꺼번에 오나봐요. 일주일 상간으로 쏟아졌던 그 일들을 차분히 대응하려 애썼지만, 용석이는 새로운 조직에서 적응하느라 눈에
아이들 없는 성탄절.
용희가 오키나와 여행지 카네히데 카페거리에서 전송해온 성탄분위기. "제가 번 돈으로 당당하게 혼자 여행을 가고 싶었어요." 직장인 3년차인 용희는 올해들어 가장 바쁜 직장생활을 하며 지냈다. 그러다보니 연차가 많이 쌓여 있었고 12월이 가기전에 소진차 여행계획을 즐겁게 세운 모양이었다. 여태까지 한 번도 자기 혼자 여행을 가겠다고 말하지 않던 아이라 우리부부는 조금 놀랐던 것 같다. 여행은 친구랑 가야 더 재미있지 않냐고 물으니, 혼자 가야 진정한 자신감이 붙을 것 같다나.. 앞으로 여자친구도 사귀고 결혼도 할텐데, 리드를 하려면 연습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필요하단다. 혼자 국내여행도 아니고 해외여행이라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기특한 마음이 컸다. 혹시 대학교 조기졸
정선 겨울여행으로 한 해 마무리.
정선 병방치 짚와이어 타고 내려가고 있는 용석이와 용희 "여행은 세 번에 걸쳐 이루어진다. 여행을 계획하고 상상하면서 한 번, 실제로 여행을 해나가면서 또 한 번, 그리고 그 여행을 기억하고 기록함으로써 완성된다." - 김영하 '오래 준비해온 대답' 中 가족들과 강원도 정선으로 2박3일(12월27일~29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용희가 직장을 잡으면 일년에 두 번은 가족여행을 주선하겠다는 약속을 이번에도 지킨 것이었고, 우리는 아이가 예약한 곳으로 무작정 즐겁게 따라나섰습니다. 이번에도 약속을 지킨 것에 기특한 마음이 들어 이유를 물으니, 결혼하면 아무래도 아내와 시간을 많이 갖을테니 그전에라도 후회없이 효도하고 싶어서 였다고 말합니다. 가볍게
해외감성 충만했던 완벽한 가족여행.
목적지에 닿아야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앤드류 매튜 용석이와 함께 하고 싶어 미루고 미루던 가족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해외에서 백신을 2차례 다 맞았음에도 자가격리면제신청이 어긋나 부득이 계획했던 여행을 취소하게 되었고, 뒤늦은 9월 중순이 되어서야 여름휴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여행내내 여름날씨처럼 좋았고, 오히려 뒤늦게 선택한 이번 여행지는 생각외로 너무 완벽하고 좋아서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온 기분으로 충만합니다. 가족 모두 만족했던 이번 여행지는 다름아닌 양양에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노블리안)"이였고요. 저희는 가족단위라 취사가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