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부터 노트북을 사고 난 뒤 미연시 플레이한다고 사이퍼즈 플레이가 뜸했었다. 접속한다고 해도 결국 항상 즐겨하는 일반전에 가는 것 뿐 .. 그 사이에 공식 접속안한 지 1주가 약간 더 지났나보다. 휴식 점수가 또 100자리로 넘어가고 , 실버 4로 떨어져있길래 지든 이기든 될대로 되라 ~ 라는 식으로 공식전에 입장. 공식 울렁증에 플레이 횟수가 적은 로라스가 나올 땐 그저 부들부들잼이였지만.. 한타가 나려고 할 삘이 나 , 적 지원이 오려할 때 용성으로 원딜만을 끊어주는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그리고 에이스 V 아직도 실버 4인 채이지만 3으로 가겠다고 공식을 더 하려는 마음은 없다. 이제 미연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