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미카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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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뭐 그래도, 난 기동무투전 엔딩이 좋았다.
사실 그 나이 때에는 중2병 끝물에 시달릴 시기라 누구나 동방불패와 도몬 캇슈의 뜨거운 사제의 정에 눈물 흘리지 아니하는 자가 없었으나.. 나이가 들고 보니 여타의 애정표현 하나 시원하게 못하고 연인들 죄다 전장에서 우주의 먼지로 만들어 버린 뭇 건담 주인공 들과 달리 (그래놓고 결국 하니씩 어떻게 꿰차고 돌아가긴 하는거 보면...)시원하게 사랑하는 이를 구출해서 적의 가슴에 하트모양 바람 구멍을 시원하게 뚫어 주고 당당하게 공주님 안기로 레인 미카무라를 안아들고 지구로 돌아가는 도몬 캇슈가 그나마 건담 주인공들 중에선 상남자 였던듯...(아니 초반에 좀 찌질했던건 이해하자.. 이거 건담을 가장한 무협지랑게?)

건담빌파 - 바스트 모핑 레인 양과 가족상봉 어머님
건담팬들에 대한 서비스가 만발하는 23화였습니다. 이번화는 쉬어가는 분위기의 23화 '건프라 이브'. 세이&이오리와 메이징 카와구치의 세계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건프라 축제를 다루며, 시합 장면이 주가 아닌만큼 캐릭터에 초점을 맞춰서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인물군상들이 그려졌는데요. 건담 좋아하신다면 장면마다 오오~할만한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나온건 다른 분들이 자세히 다뤄주셨으니 생략하고, 지난화에 이어 스포트라이트 많이 받는 어머님 이오리 린코 씨이십니다. 그리하야 며느리와 그 친구를 흐뭇하게 지켜보거나 마오네 스승님한테 성희롱(?)당할 뻔 하다가 랄 씨하게 도움을 받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 마침내 부군 타케시 씨와 감동의 부부상봉을 이루고 눈물을 흘리시니 오오 어머님 오오. 다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