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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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봉 : 악어만 보고 집에오긴 아까워서...

쿠다의 산 이야기|2026년 5월 6일

평일 퇴근후 노지캠(?) 밥먹고 샤워하고 장비도 급~챙기고 그러고 출발했더니 8시가 넘었고 제천,충주에서 노지캠을 하고 하룻밤을 보내고 담날 스케쥴을 이어 갈랬더니 여주쯤 지나니까 빗방울에 충주에 들어서니 폭우가 원래 목적지는 #수주팔봉 or #단월강수욕장 이였는데 제천,충주랑은 나랑 사대가 맞지 않는걸로 결론내고 옥순구담봉 주차장에서 . . . 청풍호 전망대 /백봉 산마루주막 여기도, 새벽 일출스팟이라 그렇게 날을 고르고 골랐구만 하필이면, 이런날에 여기서 이러고 있으니 암턴, 일출시간에 비가 오다가 그나마, 8시쯤 비라도 그쳤기에 네비에 #백봉산마루주막 이라고 찍고오면 #괴곡마을 맨안쪽에 주막주차장 좌측에 파킹하.......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최단코스 등산과 조망, 가을 끝자락 단풍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최단코스 등산과 조망, 가을 끝자락 단풍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최단코스 등산과 조망, 가을 끝자락 단풍 ▣ 금수산 명경과 단풍 금수산(1,016m)은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사이에 위치한 산으로,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합니다. 월악산에 버금갈 만큼 기암괴석 경관 미려함과 조망 면에서는 손꼽히는 인기 산입니다. 금수산은 이름 그대로 비단을 펼쳐놓은 듯한 산, 즉 “금수(錦繡)”라는 표현에서 온 이름입니다. 금수산은 정상부와 주능선에 직벽.암릉이 많아 산세가 매우 웅장하고 경관이 화려합니다. 정상에 서면 충주호가 발아래 펼쳐지고, 호수.산.마을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특히 월악산 전망대라고 할 만큼 월악산 줄기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한껏 당겨 보면 뾰.......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싱그러운 여름빛 풍경과 야생화를 담다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싱그러운 여름빛 풍경과 야생화를 담다

2025년 6월 29일 일요일, 충북 제천에 위치한 월악산국립공원 관할의 명산, 금수산을 찾았습니다. 이날은 상천주차장에서 시작하여 금수산 정상에 오른 후, 능선을 따라 망덕봉을 경유해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반시계 원점회귀 코스로 걸었습니다. 탐방 초반에는 구름에 잠긴 숲길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서서히 운해가 걷히며 능선과 암릉의 절경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탐방로 주변에는 꼬리진달래, 털중나리, 나도수정초, 돌양지꽃 등 여름 야생화가 심심치 않게 피어 있어서 탐방의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금수산이 선사한 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생명력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그럼 싱그러운 금수.......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산행 3월에도 아이젠은 꼭 챙기세요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산행 3월에도 아이젠은 꼭 챙기세요

월악산국립공원 북쪽에 위치한 제천 금수산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3월이면 절기상 봄이다 보니 겨울 산행에 필수 장비인 아이젠을 잊는 분들이 있는데요. 3월 중순임에도 이번 주 폭설이 예고되어 있고 실제 3월 말까지도 고산 지대엔 눈이 오기 때문에 3월 말까지 천고지 산행 시엔 아이젠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제천 금수산의 경우 일전에 상학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코스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은 코스에요. 하지만 이번에 다녀온 상천주차장~망덕봉 코스는 상학주차장 코스에 비해 산행시간이 두 배가량 더 걸리는 어려운 코스입니다. 금수산을 처음 찾는다면 상학주차장 코스부터 다녀오고 나서 상천주차장 코스를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