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의파수꾼

포스트: 1|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 post

혼자 쓰는 주간일기 3월 23일~3월 29일 프로야구 개막 한화이글스 힘내자

2026년 3월 23일~3월 29일 메가박스는 아주 가끔만 간다. 주로 단독 개봉 영화를 볼 때만 이용하는 중~ 그러다 보니 포인트를 쓰지도 못하고 야금야금 계속 날려먹게 된다. 여기는 포인트 끊어 쓰는 게 안 되더라? 티켓 한 장 값을 모으기도 전에 포인트가 사라지니 내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그러다가 이걸 발견했다. 소원 특가라고 해서 을 만 원에 볼 수 있드라고~ 포인트 탈탈 털어 예매하기! 이왕 가는 거 한 편은 더 봐야 해!라는 생각으로 연달아 볼 수 있는 까지 감상했다. 그리고, 다음 날엔 동네에서 미루고 미뤘던 까지 챙겨 보았다. 날이 점점 따뜻해지길래 옷장 내에서.......

녹나무의 파수꾼 리뷰 후기 줄거리 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원작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 리뷰 후기 줄거리 정보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원작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리뷰 후기 줄거리 정보 소설 원작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실망하는 경우도 꽤 있었으나, 어쨌거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나에게 일본 소설의 재미를 제대로 알려주었다. 추리 소설을 특히 많이 선보이는 작가이긴 하지만, 종종 감성 미스터리라고 칭하는 훈훈한 작품도 선보인다. 작가 데뷔 35년 차에 발표한 이 소설 역시 훈훈 모드에 가까운 작품이다. 출간 당시 한국, 중국, 대만에서의 동시 출간을 강조하며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나 역시 그에 혹! 해서 이 책을 구입했더랬다. 그리고 정말 재밌게 읽었다. 4년 후에 출간된 까지 챙겨 읽었음!! 하여, 이.......

녹나무의파수꾼-아쉬움은 한가득인데 애정은 생긴다

한때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소설들에 빠져 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의 작품엔 알게 모르게 휴머니티가 있고 반전이 있었죠. 그런데 그 반전조차 대부분 따뜻한 인간성을 바탕으로 한 것들이라 주제를 위한 장치에 불과할 정도로 단순 범죄 소설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은 독특하게 애니로 제작된 작품인데 저는 원작을 읽지 않았지만 왠지 영화의 느낌이나 분위기를 알 것만 같았네요. 따지고 보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그의 소설인 과 유사한 느낌의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격 추리 범죄 소설은 아니었던 셈이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이나 수준의 고퀄.......

전하지 못한 진심 누구 것인가? 오늘 개봉영화 녹나무의 파수꾼 (스포 있음)

전하지 못한 진심 누구 것인가? 오늘 개봉영화 녹나무의 파수꾼 (스포 있음)

전하지 못한 진심 누구 것인가? 오늘 개봉영화 녹나무의 파수꾼 잔잔하게 봄비가 내리는 수요일 오후입니다. 이런 날이면 저는 이상하게도 밖으로 나가고 싶기보다는, 어둠 속에 잠긴 극장 한쪽에 앉아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그저 오늘 개봉된다는 영화 포스터 한 장만을 보고 느긋한 마음으로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이런 멍청이~~” 영화의 첫 화면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향해 툭 던진 말이었습니다. 당연히 실사영화일 거로 생각했는데, 화면 속에서 펼쳐지는 건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느 애니메이션과 달리 마치 실사 같은 느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