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클레멘티에프
Posts
3 posts[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케빈 베이컨한 홀리데이 스페셜
가모라 없이 유독 쓸쓸해 보이는 피터. 그런 그를 위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지구로 향한다. 이들의 임무는? 피터에게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것! 가오갤을 워낙 좋아하지만 마블에 대한 관심이 식고 있는 와중이라 나중에 봐야지~ 하고 있다가 가오갤3를 보려면 홀리데이 스페셜을 보고 보는게 낫다는 말에 챙겨봤습니다. 역시나 정신없는 가오갤 식구들답게 재밌곸ㅋㅋㅋ 할리우드에 직접 가서 깽판치는 것도 미쳤ㅋㅋㅋㅋㅋ 거기에 감동까지 역시 선물 같은 에피소드였네요. 뻔하지만 좋은~ 4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욘두도 오랜만에 볼 수 있었고 ㅜㅜ 츤데레답게 쌍권총을 챙겨준 것도 찡하니 좋았네요. 거기에 맨티스가 어렵게 오누
썬더 포스
두 주인공 모두 여성이라는 점, 백인과 흑인으로 나름의 인종적 균형도 맞추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둘 모두 과체중에 가깝다는 점. 근데 이 둘이 수퍼히어로야. 그 자체로 환영할 만한 시도이고 무엇보다 또 코미디 만들기에도 용이한 설정이지. 근데 그런 거 다 떠나서 일단 영화가 재밌어야 하는 거 아니냐? 새로운 시도 할거면 일단 장르의 기본기를 잘 다져놨어야지. 서양엔 온고지신이라는 사자성어도 없나보다. 주인공의 어린 시절, 교내에서 그녀를 괴롭히고 왕따 시키는 소년의 이름으로 '웨인'이 제시된다. 어차피 같은 장르인데 이건 뭐 노린 거 맞지? 주인공의 스파링 파트너 이름은 또 '토니'고, 그 스파링 장면은 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혐의가 더 짙다. 심지어 토니는 붉은색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Friends are Family](https://img.zoomtrend.com/2017/05/06/c0014543_590d3a0557d9d.jpg)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Friends are Family
가오갤 1편을 너무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를 안하고 볼 수가 없었는데도 아주 만족스럽게 봤네요. 2편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정도라~ ㅠㅠ)b 물론 워낙 B급 스타일을 좋아해서 ㅎㅎ 가족영화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제는 가족의 개념이 점차 넓어지는 시대인지라 뭉쳤어도 오합지졸같은 느낌이었던 전편과 달리 사고뭉치 집단이지만 이젠 완연한 집단이자 가족으로 느껴져서 좋았네요. 그러다보니 레고 : 배트맨 OST의 Friends are Family가 생각나는~ 거기에 양키센스기는 하지만 꽤나 유쾌하니 재밌었고 캐릭터 조명도 잘 분배된데다 스토리마저 좋으니 ㅠㅠ)b 어떻게 3편을 또 기다릴지 ㅜㅜ 특히 아이맥스 3D의 효과가 생각보다 좋아서 더 마음에 듭니다. 쿠키가 꽤 많지만 음악을 듣다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