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 온라인 팀 레벨 34~36 정도에서 종료. - 주구장창 불파리 선생 미션만 반복해서 돈이랑 필요 무기 숙련도 자체는 벌어놨는데, 사지 파츠는 영지 레벨에 따라 판매되는 듯 해서 아직 이상적인 형태는 아님. 부스터 효율이라던지... - 방어도 되고 무기도 다양하게 들고 머리 위도 노릴 수 있는 중장역각이 트렌드라는데, 딱히 역각파가 아니라서(3차원 기동을 못함) 다른 어셈 찾는 중. - 미션이야 개틀링 두 자루+기타로 어지간한 건 해결할 수 있고, 코옵 모드도 있어 딱히 빡세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음. - 다른 미그란트가 온라인 샵에 올려놓은 무기를 사면 그만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같은 무기면서도 왠지 남의 것 사서 쓰는 게 싫어서(...) 그냥 내가 쓸 무기 내가 육성하자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