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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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 김제동헌) 조선 후기 지방 수령이 공무를 보던 관청. 도시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에 동헌과 내아가 함께 보존되어 있다는 흔치 않은 곳

(전북 김제 / 김제동헌) 조선 후기 지방 수령이 공무를 보던 관청. 도시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에 동헌과 내아가 함께 보존되어 있다는 흔치 않은 곳

김제 시내에도 볼만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그 볼거리를 감상하고 나서 이곳 김제를 떠나려 하는데요. 그런데 시내를 돌아보다 보니 여기가 군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그런지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남아있는 건축물들이 꽤 보이네요. 김제도 군산처럼 일제의 수탈로 인해서 고통을 많이 겪은 도시예요. 관광객들을 위해 새롭게 단장한 '김제 동헌' 이 제 눈앞에 등장했습니다. 현재 이 동헌과 향교가 '김제군 관아와 향교'라는 이름으로 사적에 지정되어 있는데요. 김제군 관아는 지방 통치 기능을 담당하였던 곳으로 조선 헌종 8년인 1667년에 군수 민도가 세웠다고 합니다. 동헌의 이름은 '근민헌' 이.......

벽화가 있는 산책하기 좋은 김제향교길!

벽화가 있는 산책하기 좋은 김제향교길!

김제향교에서 성산재까지 이어지는 운치있는 산책로!전북은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단풍을 보려면 11월 초가 지나야만 제대로된 단풍을 볼 수 있나봅니다. 가로수의 낙엽은 길가에 흩날리고 있는데 아직도 은행나무가 초록색을 띄고 있으니 좀더 기다려야할 듯 싶다. 앞서 소개하여 드린 성산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는 성산전망대와 일출의 명소 망해사 그리고 단풍이 피기 전이라 아직 다녀오지 못한 금산사까지 가볼만한곳이 많은 여행지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하면서 세월의 흔적을 옅볼 수 있는 소박한 도시로 김제향교에서 전통찻집 성산재까지 둘레길을 따라 김제향교길을 걸었다. 이른 아침에 빗줄기가 한바탕 쏟아내고 지나간 자리에는 낙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