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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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D.P.] 괴리
원작은 보지 못하였지만 워낙 회자되었었기에 알고 있었는데 넷플릭스에서 나왔길레 한번 봤습니다. 정해인과 구교환 모두 전작인 시동이나 반도에서 인상적이진 못했기 때문에 군대 부조리라는 것 말곤 그리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꽤나 괜찮네요. 한준희 감독도 별로였던지라 의외여서 더 좋았던~ 넷프릭스 작업환경이 좋긴 좋은가...어쨌든 주제도, 주조연도 연출도 모두 마음에 드는 작품이고 현재진행형이지만 괴리된 집단이지만 또 다수가 속했다가 떨어져나오기 때문에 PTSD의 총집합적인 군대를 배경으로 헌병 중 탈영병을 잡는 군인을 그려냈다는게 좋았습니다. 조현철과 신승호가 결국 마무리하는 에피소드도 참 좋았고...학폭으로 한참 시끌시끌했지만 군대는 다수가 가해자이자 피해자의 입장을

영화 두 남자
어제 CGV 용산에서 영화 두 남자의 VIP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는 가출한 불량청소년들의 비행으로 시작된다. 진일(최민호)과 그의 여자친구 가영(정다은), 봉길(이유진)과 그의 여자친구 민경(백수민) 이들 네 명은 함께 어울리며 각종 범죄를 저지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돈이 떨어지자 가영은 진일 몰래 원조교제 사기를 계획하는데 가영과 채팅 후 모텔 앞에 나타난 남자는 형석(마동석)이었다. 이로 인해 진일 일당과 형석의 악연이 시작되고 마는데... 영화 두 남자는 마동석이 연기하는 형석과 최민호가 연기하는 진일 이들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진일은 소년원 출신의 전과가 있는 불량청소년이고 형석은 사채빚 갚느라 그의 노래방에 미성년자 접대부를 불법으로 고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