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팀은 미발표 비-레이싱 게임 프로젝트를 맡을 것이지만, 포르자 호라이즌은 여전히 스튜디오의 주축 비즈니스로 남을 것이다. 포르자 호라이즌의 개발사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가 두번째 스튜디오를 여는 것이 본지에 의해 확인되었다. 새로운 스튜디오는 기존 스튜디오와 마찬가지로 영국 레밍턴스파에 위치하며, 현재 스튜디오가 있는 곳에서 걸어서 다닐 만한 곳에 세워진다고 한다. 이 두번째 팀은 완전 신작 개발을 위해 설립된 것이다.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직 이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할 것이 몇 없다고 하였지만,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오픈 월드 게임이 될 것이며 레이싱게임은 아닐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플레이그라운드의 설립자 랄프 풀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몇 년 동안 스튜디오를 늘리는 계획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