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3차까지 오픈+한국캠프 소식+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2년 5월 6일 | 오늘은 이틀 일상사진이랑.. (대부분 먹는거;;) 그리고 질문 많이 주시는 한국캠프 (로컬말고 한국에서 밴쿠버로 오는.. 홈스테이 포함) 소식 전할게요. 일단 일얘기 쪼꼼 하고 밑에서 일상얘기 전할게요 ~ 이번주 계속 비오고 춥고 진짜 가을쯤 쓰려나? 했던 울회사 프로폴리스는 요즘 울가족 열심히 뿌리고 있음 ㅋㅋ 하긴 여름에도 가끔 추운곳이라 ;; @한국캠프 소식 이번 한국캠프는 (홈스테이, ESL 포함) 에브리데이 스와니셋 챔피언코스 필드레슨에 북미 주니어대회 3곳 참가... 등록조건 핸디 18 / 샷 영상 심사 이었는데요...... 선수준비반 소수정예기도 했고 제 블로그에 올리기 전에 이미 마감이 되서 소개를 못했어요 ㅠㅠ 내년여름.......골프캠프(21)밴쿠버썸머캠프(3)프로폴리스스프레이(2)코스트코추천아이템(1)타이야끼(5)올가닉왕만두(1)밴쿠버일상(143)수지아짐(115)네이처밴(33)이제는 말할수 있다! 한국에 못갔던 이유_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2년 3월 27일 | 지난주 일상 사진들 그리고 베럴댄 유어 루이비똥~~ ㅋㅋㅋ 은 이벤트 당첨자 발표없이 벌써 발송했어요 >.< 밑에서 발표할게요 ㅎㅎ + 이번 포스팅에서 젤 중요한거, 이제는, 말해도 되겠죠? 한국을 2년난 못갔던 이유...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모두!) 캠프 Week 2 시작날... 첫날부터 비도 많이 오고 추워서... 완전 걱정이었어요... ㅠㅠ Week 1 날씨도 좋지 않았거든요 ㅠㅠ 다행히도... 화요일은 비 안오고 흐렸고 목,금은 그럭저럭... 막 새파란 여름 하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 괜찮았어요 ^^ 왜, 그렇잖아요. 비 개인 후 맑은 날씨는 더 반갑고 좋게 느껴진다는거. 인생도 그런것 같아요. 1. #한국을못갔던이유 외국인 노.......한국을못갔던이유(1)스와니셋(32)골프메카(24)골프캠프(21)인마이오피스(4)인마이백(4)타이야끼(5)코스트코핫템(1)바삭카페(11)파리아저씨(3)구이가(6)위그릴(2)세븐일레븐(24)통일이오(5)순대국(10)트리니티스파(8)밴쿠버 골프캠프+회식! 레인쿠버지만 괜찮아_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2년 3월 23일 | 메인사진에서도 고통당하는 제프.. 쏘리 ㅋㅋ 너무 요즘 집-거울셀카-음식사진-골프장사진 이것뿐인것같아서 ㅠㅠ 회식사진을 한번 써봤습니다. 여기는 회식문화가 없어서... 회식을 지칭하는 단어? 도 없는것 같더라고요. 팀 디너 정도??... 요즘 왜이렇게 피곤해요 ㅠㅠ 셀카가 예전만큼 재밌지도 않고 얼굴이 넘 상해보여서 ㅠㅠ (상했다는건.. 순화시켜서 얘기하는건데 진짜 거울보면 아니 얼굴이 왜케 썩었지.. 이말나옴) 어플써도 이래.. 분칠을 아무리 해도 그냥 허옇기만 한 느낌 트리니티에 속눈썹 붙이러 가려고요... 시급하다.. 어제 골프장서 오랜만에 본 수미언니네 왈 왜이렇게 피곤해보이냐고... ㅠㅠ 지난주는 골프캠프 + 네이처.......골프메카(24)스튜디오(20)스와니셋(32)클럽하우스(12)네이처밴(33)인마이오피스(4)온마이데스크(1)배내스탬(1)레인보우(60)오오디티샷(1)타봄(3)닭한마리(5)헌터부츠(3)바베큐파티(7)뉴웨스트민스터(1)톤톤스시(1)포트무디(10)코퀴틀람(12)마토이스시(7)세이브온푸드(2)타이야끼(5)밴쿠버일상(143)밴쿠버유학(43)골프유학(5)골프캠프(21)탕마루(2)네이쳐밴(13)민프로님(1)밴쿠버민프로(1)캐나다 코스트코 추천아이템 타이야끼 붕어빵_ 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2년 2월 11일 | 오늘은 간단하게, 요즘 핫한 캐나다 코스트코 신상 아이템 타이야끼 소개와 일상 사진 몇 장 같이 올려볼게요 ~ 한국에서는 Taiyaki : 붕어빵이 참 접하기가 쉬운 먹거리이지만 여기선 한번 먹으려면 한인타운까지 가야하는 귀한 녀석이거든요. 근데 이젠 쉽게 코스트코에서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냉동이라 보관이 용이해 쟁여두고 먹기도 좋고, 여튼 기쁜 소식입니다 ! 캐나다 코스트코 추천 아이템들 + 타이야끼 후기 전에 조이언니네서 살 때는 코스트코 쇼핑도 같이 갔고 또 가끔 필요한걸 언니가 사다주기도 하셔서 멤버쉽을 만들 생각을 못했어요. 3인 가족에게 코스트코 쇼핑은 크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에... 근데 이제 주니로이.......코스트코포트코퀴틀람(1)코스트코캐나다(1)코스트코붕어빵(1)어울림(5)타이야끼(5)포트무디(10)뉴포트빌리지(1)앙포레(5)케빈샘을찾아주세요(1)베로니앤코(1)사무실(15)리조이스커피(2)캐나다(266)캐나다코스트코(1)밴쿠버코스트코(1)캐나다붕어빵(1)밴쿠버붕어빵(1)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