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사와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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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존 윅 4] 서양 무협의 엔드게임
3 편에 이어 드디어 존 윅의 엔드게임이 펼쳐졌네요. 전작들에 대한 마무리도 들어갔고 액션도 여전히 풍부하지만 3 시간은 좀 길게 느껴지긴 합니다. 물론 더 나누는 것보단~ 풍부하고 다양한 액션이지만 아무래도 3 편 이후부터는 육탄의 비중이 높아지다 보니 호쾌한 면이 줄어들어 아쉽기도 하네요. 그래도 액션의 로망을 다 이루어낸 시리즈라고 봅니다. 호불호는 있겠지만 좋아하는 시리즈라 이 정도면~ 또한 존 윅 스핀 오프인 발레리나를 아나 데 아르마스가 맡기도 하고 컨티넨탈도 드라마로 나온다니 세계관 확장이 반갑고 기대되네요. 3.5 / 5 끝에 쿠키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마무리하려나 싶었는데 고전미의 극치인 결투로 끝내는

선명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일본 여성 뮤지션들
지난 10월 말 꽤 재미있는 앨범이 나왔다. 여덟 곡으로 구성된 음반은 체임버 팝 성분이 가미된 팝 록, N Sync나 Britney Spears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팝, 뉴웨이브, 얼터너티브 R&B 등 여러 스타일로 다채로움을 뽐낸다. 각기 다른 양식을 통해 형성된 넓은 시대적 폭도 즐거움을 배가한다. 리나 사와야마(Rina Sawayama)의 데뷔 EP [Rina]가 흥미로운 작품의 주인공이다. 1988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난 Rina Sawayama는 모델, 배우로 활동해 오다가 2013년 'Sleeping In Waking'을 발표하며 가수 직함을 갖게 된다. 하지만 데뷔작이 은퇴작으로 여겨질 만큼 거기서 허무하게 디스코그래피가 끊겼다. 그러다가 지난해 1월 'Where U 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