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톰 크루즈는 커리어가 차고 넘치는 상황입니다. 다 찍기 전에 돌아가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었는데, 그 전에 그래도 다 할 모습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턴트의 강렬한 면을 가져가지 않는 것을 원한다는 이야기는 또 아닙니다. 잘 하는 영화가 있고, 그 역할을 너무 잘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계속해서 잘 나가는 면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캐스팅은 바로 니콜라스 홀트 입니다. 그런데, 악역이 될 거라는 소문이 좀 있더군요. 헐리우드 리포터 기자들은 거의 확정으로 보도 하던데,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다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한 촬영 중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