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포스트 갯수: 99조회수: ORGANIZATION지브리를잇겠다는의지는알겠는데(1)지브리신작(2)그치_지브리꺼_라고_생각했나보지(1)지브리(97)지브리영화(5)지브리촬영지(1)지브리캐릭터들로만든학원물(1)지브리작품속차량들(1)지브리풍(1)
도쿄에서 사온 것들 1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블루레이 입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24일 | 정말 많이 사긴 했네요. 이번에는 블랙 케이스 입니다. 이번에도 뒷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반복 입니다. 항상 들어가 있는 책자 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들이 들어가 있죠. 지브리도 꽤 많이 사서 이제 몇 장 안 남은 상황입니다. 千と千尋の神隠し(3)BLU-RAY(1226)BLU-RAY.DISC(1090)BLURAY(1133)BLUR(875)BD(1698)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24)블루레이(1568)지름신강림(983)지름(1166)오픈케이스(1053)영화(14912)지브리(97)일본여행(3689)일본(3255)도쿄여행(944)도쿄(1106)캐릭터 상품 “토토로 가방”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17일 | 캐릭터 상품 “토토로 가방”일본 하면 떠오르는 것이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과거부터 일본은 애니메이션 강국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특히,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떨쳤습니다. 그중에서 “이웃집 토토로”라는 애니메이션은 큰 사랑을 받으면서, 아직도 만화 속에 등장한 “토토로”라는 캐릭터는 여러 가지 상품으로 제작되어서 유통되고 있지요.“일본 여행에서 구입한 토토로 인형 가방”그래서 일본을 여행하다 보면, 이렇게 지브리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관련된 제품들을 여러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자도 이렇게 이러한 제품들을 자주 접하다가 보니, 토토로 관련 제품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바로 “토토로 인형 가방”이었는데요. 사실, 가방이긴 하지만, 이 제품은 가방으로 쓰기에는 굉장히 작은 제품입니다.“가방처럼 제작되어 있기는 하지만, 단순 장식품 수준”이 제품은 가방처럼 제작이 되어 있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혹여나 실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이 제품을 실제로 메고 나가면 큰 주목을 받지 않을까 하지요.아무튼, 이 제품은 크기는 그리 크지 않고, 아주 작은 소품들을 넣어서 벽이나 옷걸이 등에 걸어둘 수 있는 형태의 기념품이 아닐까 합니다.“일본 여행에서 사용한 작은 티켓, 카드 등을 넣어두는 용도로 사용하는 인형”그래도 가방인지라, 뒤쪽에 있는 지퍼를 열면, 무언가를 넣을 수 있는 아주 작은 공간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 이번 여행에서 구입하면서 받은 작은 “티켓” 혹은 “카드” 등을 넣어서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3,800엔 정도의 가격”가격은 3,800엔 정도였는데요. 저는 이 제품을 코토부키야라는 매장에서 보기도 했는데, 거기에서는 사지 않고, 나리타 공항 1터미널에 있는 “아키하바라”라는 면세점에서 구입했습니다.3,800엔이었으니, 한화로는 약 38,000원 정도의 제품이 아닐까 하지요.실제로 메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이지만, 기념으로 벽이나 옷걸이에 걸어두기에는 좋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가방(283)미야자키 하야오(4)상품(18)애니메이션(2265)여행(4910)일본(3255)지브리(97)캐릭터(155)토토로(19)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플레잉 카드”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15일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플레잉 카드”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곳곳에서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역대 여행 중에서 가장 많은 기념품을 구입한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이번에는 여행 중에 구입했던 제품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도쿄 아키하바라에서 구입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카드”바로,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구입한 카드인데요.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작품의 일러스트로 만든 “플레잉 카드”입니다.플레잉 카드는 “트럼프 카드”라고 불리는 카드이기도 한데요. 포커 게임을 할 때, 사용되는 카드입니다.“포커 등의 게임에서 사용되는 플레잉 카드의 리미티드 에디션”때마침, 이번 도쿄 여행 전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작품을 보고 갔던지라, 이렇게 관련 기념품을 하나씩 구입하게 되었는데요.이 카드를 이용해서 게임을 할 일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만, 나름 작품 속에 등장했던 장면을 이용해서 만든 플레잉 카드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구입을 했습니다.가격은 639엔으로 한화로는 약 6,400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할 수 있지요. 미야자키 하야오(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5)애니메이션(2265)지브리(97)카드(81)카드놀이(2)트럼프(23)플레잉 카드(1)서울 용산 “영풍문고 & 토토로 매장”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30일 | 서울 용산 “영풍문고 & 토토로 매장”오랜만에 용산을 한 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용산 전자상가에 볼일이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일을 처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용산역에 붙어있는 매장을 한 번 돌아보다가 예전과 풍경이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서울 용산 역에 들어선 영풍문고”바로,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영풍문고가 들어서 있었던 것이지요. 용산 역에 붙어있는 영풍문고의 규모는 상당했습니다.아마도 예전에 제 기억으로는 이 자리에 “건담” 가게와 기타 작은 가게들이 몰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그 공간을 “영풍문고”가 혼자서 사용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지요.“상당한 규모의 매장, 다양한 좌석”요즘에는 서점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기도 합니다. 예전의 서점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공간이었다고 한다면, 요즘의 서점은 책을 팔면서 동시에 책을 읽을 수 있기도 한 일종의 도서관이나 카페 기능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실제로 용산에 있는 영풍문고 안에서 “카페”를 찾을 수 있기도 하답니다.“커피 한잔에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도 한 공간”열차 시간이 조금 애매하다면, 이 곳에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역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는 서점이니, 이런 이점이 있기도 하겠지요.△ 영풍문고 옆에 붙어있는 도토리 숲“영풍문고에 붙어있는 토토로 매장, 도토리 숲”영풍문고 바로 옆에는 “토토토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있기도 합니다. 바로 “도토리 숲”이라는 매장이 있는 곳인데, 생긴 지가 제법 오래되어서 예전만큼 큰 주목을 받는 매장은 아니랍니다.그래도, 지브리 애니메이션 관련 작품을 이용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요.여기까지, 용산에 있는 “영풍문고”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서울 용산, 영풍문고 & 도토리 숲”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리빙파크 3층전화번호 : 02-2012-0828홈페이지 : http://www.ypbooks.co.kr/m_main.yp영업시간 : 10:00 - 22:00특징 :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서점, 지브리 기념품점 기념품(61)도토리 숲(1)마녀(127)배달부(2)서울(1252)영풍문고(11)용산(78)용산역(16)지브리(97)키키(11)토토로(19)First7891011121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