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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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23일 한화:넥센 준PO 4차전 - ‘김규민 결승타’ 넥센 PO 진출

넥센이 준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로 한화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2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넥센이 5-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화 1회초 1사 만루 1득점 그쳐 한화는 9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2득점에 그쳤고 잔루는 9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초를 1사 만루를 비롯해 숱한 기회를 날린 끝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근우의 안타를 우익수 샌즈가 판단 착오로 2루타로 만들어주자 넥센 선발 이승호는 제구가 흔들려 볼넷 2개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하지만 이성열이 풀 카운트 끝에 높은 볼을 건드렸고 1타점 우익수 희생 플라이에 그쳤습니다. 이성열이 볼을 골라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면 1회초를 빅이닝으로 만들며 초반에 승부

경축! 한용덕 감독 한화 취임.

관련기사: 세이콘 강점기가 지나고 광복을 맞은 한화 이글스는 상군 신탁통치를 거쳐 드디어 제대로 된 감독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내년은 안 바랍니다. 내후년도 안 바랍니다. 착실히 리빌딩해 계약 만료년도인 3년 후에 가을야구를 볼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게... 가능할지는...

좀 지난 애기긴한데...

BlueThink|2012년 10월 7일

마지막 기아매치에서 경기막판 찬스. 하위타선의 핵인 이대수를 빼고 연경흠 투입. 결과는 아웃으로 팬덤은 '한대화나 한용덕이나 똑같다'며 캐난리. 그리고 대기타석에서 어이없어하던 이대수의 모습. 단순한 선수실험의 장이었나, 아니면 이대수의 앞길을 예고하는 일이었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도 당당했던 류현진 6승 달성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도 당당했던 류현진 6승 달성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 앞에서 더욱 당당한 피칭을 보인 류현진. -사진: 한화 이글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기죽을 류현진이 아니었다. 31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시즌 6승을 거두며 한용덕 감독대행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용덕 감독대행 체제에서 이루어진 2연승. 한대화 감독의 경질 이후 팀이 더욱 기울어질 거라던 예상이 민망할 정도의 모습이다. 4위 싸움에 바쁜 KIA는 단 한 점의 점수도 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KIA 선발 앤서니는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거두고도 패전투수의 멍에를 안았다. 양 팀은 2회까지 지리한 0의 행진을 거듭했다. 경기는 3회부터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3회 선두타자 한윤섭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 후속타자인 오선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