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노이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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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키타노이진칸

[고베] 키타노이진칸

시즐링 재팬|2013년 4월 8일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오늘은 고베의 키타노이진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베는 에도시대 말기의 대표적인 개항지로서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했던 거류지로서서양풍의 건물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고베는 따뜻한 기후에, 롯코산이 가까이에 있고, 산 앞으로는 바다를 바라볼 수도 있구요.가까이에 아리마온천이라는 일본의 3대 온천에 속하는 온천지도 있는일본에서 손가락에 꼽는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오사카에서 숙소를 잡아 두신 분이라면 하루정도 일정을 잡아 고베를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사실 고베는 반나절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지만,아리마온천을 즐겨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리마지역의 료칸을 잡아 하루 묵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난바에 숙소를 잡아 우메다역에서 한큐전철을 타고 산

2012-136. 일본 칸사이 여행기 (17) -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곳,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

2012-136. 일본 칸사이 여행기 (17) -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곳,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4월 18일

프로인도리브를 나와서 고베여행의 두 번째 관광 목적지인 키타노이진칸 방향으로 가는 도중에 발견한 카페 '카페베네'...... 네, 바퀴베네라고 불리며 엄청난 번식력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카페베네와는 일절 관계없는 그냥 우연히 이름 같은 카페입니다. 길거리의 맨홀뚜껑입니다. 고베는 이렇게 맨홀뚜껑 하나에도 그냥 평범한 모양이 아닌 특수한 문양을 넣어 신경을 썼더군요. 이게 과거 항구 개항 이후부터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고베를 상징하기 위해 이런 것인지 아니면 지진 이후에 만든 것인지에 대해선 잘 알 수 없습니다마는 시내 분위기가 대체적으로 오사카에 비해 가로수부터 맨홀 등 여러가지가 상당히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키타노이진칸은 산노미야역에서 거리가 좀 됩니다. 걷는 데 무리가 될 만한 거리까지는 아니지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