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가 얼마 안남은 윈도우10의 버전업인 윈도우11이 유출되면서 신기능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요. MS는 프로젝트 라떼라고 윈도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하기 위한 시도를 벌이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공식적인 발표가 딱히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이 윈도우에 내장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내역으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보다시피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관련 수정 사항을 언급하고 있죠. 이러한 시도는 그간 호사가들에 의하면 도통 존재감이 없는 마소 스토어를 되살리기 위한 묘책쯤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기존 안드로이드 앱을 마소 스토어용으로 포팅만 해주면 윈도우11의 자체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기능으로 가동이 되는거니 기존 마소 스토어와 비교하면 매력적인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