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시피를 돌린지 이제 1주일 정도 되어가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레시피입니다. 어제 새벽에 갑자기 정신병이 나서 돌렸는데 내격부(중복)와 포돌이(신규)가 나와줬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 원래는 망가포랑 MK48 노리고 돌리던 식이였는데 코어도 아끼고 도감도 채우니 기분이 좋습니다. 아마 이 2개 먹을 때까지는 계속 돌릴 거 같은데... 여태까지 이 레시피의 전적은 MG1 (내격부) vs SMG3 (G36C, 79식, 포돌이) MG식 허쉴? 근데 위아래로 수미상관식 톰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