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樹本晴彦スレ 무메이짱은 좋았다. 1959년생 환갑이 코앞인 노인의 그림으론 안보인다 아직도 먹히는 그림을 그린다는게 대단하다. >환갑이 코앞 나이 먹으면 그림이 열화하는 작가들이 많다. 도대체 어떻게 그림 재능을 유지하는지 신기하다 디자인이 변태 미키모토의 무메이 그림은 전혀 빛바래지 않는게 대단하다. 자신의 그림체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터치를 더했다. 나이들면 최신 유행에 둔감해지는데, 이 사람은 최신 트렌드도 즐기면서 흡수한다. 겨드랑이와 가슴의 12세 할배가 그린 그림이라곤 생각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