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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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달의 연인 11화 보고 나서.
악 부끄럽게시리,에헤라디야 예상한 거 다 틀렸구나ㅋㅋㅋㅋㅋㅋ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예상했던 거 보다 훨씬 재밌었잖아 연화는 진짜 대단한 여인인듯.니가 사내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연화가 왕욱에게 황제로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는 걸 보니,연화 자신의 속마음도 다시 누그러뜨리네. 왕욱이 황위를 노려 왕소와 싸우다 죽고 나면,그 때 지킬 게 많았던 왕욱의 무게를 연화가 짊어지겠지. 그 때는,연화는 그렇게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을거다.아니 그랬으면 좋겠다.잠시 오라비를 목놓아 부르고 장례가 끝나면,복수하겠다며, 아니면 집안을 살리기 위해서,왕소에게 접근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왕소의 마음을 얻지는 못해도,해수가 가지지 못하는 황후의 자리에 올라황제위의 천제가 되었다는 만족감도 잠시,오빠와는 다르게 나는 해냈다고
[달의연인] '황보연화'는 왜 '해수'를 싫어할까.
물론 고하진이 해수 몸 속으로 들어와서ㅋㅋㅋㅋㅋ 21c 마인드랑 10c 가치관이 충돌한 건 알겠는데(앞으로야, 해수가 미래 자기 남편 4황자 왕소(=광종)와 잘 되니까 싫겠지만ㅋㅋㅋㅋㅋ 사랑타령이나 하는 해수가 싫다고 등장인물 소개에도 나오지만, 내 말은.)그 전부터 실제 '해수'한테도 그렇게 호의적이었던 것 같지는 않아 써보는 글. 해수 상황 :1화 왕욱 曰 " 내가 널 이리 데려왔으니, 끝까지 도와줄 것이다. "1화 해수 曰 " 육촌 언니의 간호 겸 말동무로 와있는 거다 "2화 해씨부인 曰 " 송악의 어미들은 이 곳에서 자식이 잘되기를 빈다. 아이도 없는 내가 왜 여기를 오는 지 생각해봤니. 이 쪽은 황주원황후께서 황자님과 황보연화 공주님을 위해 부탁하신 거다. 그리고 이건 내가 널 위해 쌓는거야. 니
![['달의연인'1화] '황보연화'와 '해수'의 신경전](https://img.zoomtrend.com/2016/09/03/c0216416_57ca5f9251c79.gif)
['달의연인'1화] '황보연화'와 '해수'의 신경전
처음에는 슥 지나치듯 드라마를 보다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다시 돌려 보게 된 '황보연화'와 '해수'의 신경전. 1차 신경전. 황보연화 : 무례하다! 채령 : 공주님께 인사올립니다. 아가씨, 연화 공주님께 인사하셔야죠? 해수 : (속으로) 이 여자가 공주? 그래. 황제에 황자도 있는 동네인데 공주 없겠어.황보연화 : 놔둬라. 이 아이 기억을 잃도록 다쳤다는 얘기는 들었다. 허나 예의까지 잊었으니 이걸 어쩐다. 하기사 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게 나쁠 것도 없겠지? 해수 : (속으로) 얘가 묘하게 사람을 깎네. 황보연화 : 부부간을 구경하는 건 해서는 안 될 일. 아무리 부인의 동생이라도 그런 모습을 보였단 내 엄히 다스릴 것이다. 알겠느냐? 해수 :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