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HOME JAPAN에 7.4부로 그라젤라에서 '또 하나의 모래사장'이라는 라운지 개설! 아이렘 라운지가 있던 시절에 존재하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 아이렘 라운지에 있던 '추억의 그 해변'의 분위기를 재현한 '또 하나의 모래사장' 이런 열대 분위기 물씬 나는 것이 정말 옛날 그 느낌 그대로다. 나무 밑에서. 백사장 뛰어가기. 건물들도 옛날 그 추억의 그 해변 스타일. 건물 내부 역시 비슷하다. 중앙에 유리있어서 바닥의 바다가 보이는 것 까지. 바위 위에도 올라가 볼 수 있다. 바위 위에서. 가장 다른 점은 역시 이것! 수영이 가능!! 대신 전처럼 잠수는 불가능하다. 물에 떠있다. 버튼을 누르면 헤엄을 칠 수 있다. 부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