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에 너무 꽂혀있어수 블로그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댜.. 다녀온 교토 오사카를 추억하면서 블로그 다시 재가동! 교토는 언제나 사람을 설레게하쥬.. 저 못난 손 무엇..? 한적하고 일본 특유의 좁은 느낌이 없으면서 수영장이 있는 호텔을 뒤지고 또 뒤져서 찾은 호텔! 교토에서만 오래 머물예정이라서 오츠 라는 역 근처의 호텔에 머물렀는데 여기 진쨔 죠음!!!! 레이크뷰 쩔구욧 방크기 쩔구욧 넓어서 답답한 느낌 1도 없구욧 가격도 혜자구욧 레이크 비와 오츠 프린스 라는 호텔인데 한적하고 넓은 곳 선호하시는 분들은 강추강추 두번세번 강츄! 교토에서 유명한 가츠쿠라 돈까스 맛보러 또왔지영 소우소우 찾느라 한참 해맸지만 소우소우 들어서는 순간 누가 내 지갑 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