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물이 10일차, 엄마랑 판박이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18년 4월 14일 | 꼬물이 10일차, 엄마랑 판박이 꼬물이 10일차가 되니 제법 냥이같은 모습을 갖추는 꼬물이들. 미모도 한층 업글되고있답니다. 특히 딸내미랑 같은 옷색을 입고 태어난 둘째가 엄마냥이랑 똑닮아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꼬물이 10일차입니다 ^^ ▲세째 블루, 특이한 털색을 가진 아이예요. 아빠(아비시니안 폰) 선대에 블루가 있었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젤리젤리~~ 핑크젤리~~ ▲지새끼 이쁘다고 물고빨고 ㅎㅎ 딸내미 꼬물이들 챙기는거 보면 가슴뭉클~~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ㅎㅎㅎ 울부부모습도 사진속에 ^^ ▲딸내미가 작다보니 꼬물이 네 놈이 버거워요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 모두 난리난리 ▲꼬물이 넷 모두모두 귀엽고 이쁘.......아비시니안(27)꼬물이10일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