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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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posts[남이섬] 잣나무길 야경을 보며 안녕
고목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니 해가 산을 넘어가며 이제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하며 등이 켜졌네요~ 잣나무길에 길게 달려있어 좋던~ 구름등도~ ㅎㅎ 풍선등은 오래오래가는 듯~ 입구 쪽도 다양하게~ 거미줄에 등이 들어오니 또 괜찮네요. 거미모형에도 불이 들어왔으면~ 기다리며 따스하니 캠프파이어~ 라라랜드가 생각나는 빛이 슬슬~ 보라보라하니~ 배타고 보니 반영이 꽤 멋드러져서 찾아봤는데 W지우리조트라네요. 다들 북한강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지어져서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오랜만의 남이섬이여 안녕히~

영화 라라랜드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사실 10가지
영화 라라랜드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사실 10가지설명절 특선작 상영 시간표에 보니까 오늘 저녁 23시 20분에 MBC에서 LALA LAND 상영을 하더라. 고로 아직 이 명작을 안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시간 내셔서 보셔도 좋을듯! 처음 보고났을때 한동안 약간의 후유증에 빠져 그 멜로디를 혼자 미친놈처럼 흥얼거렸던 기억이 남. 참고로 2016년작이다. 영화 라라랜드에는 엠마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나오는데 정말이지 환상의 콤비임. 데미언 샤젤 감독작인데 그의 이전 필모그래피(위플래쉬, 라스트 엑소시즘, 클로버필드 10번지 등)를 보면 갑자기 이런 스타일의 작품이 나와 의문스럽기까지 하다. 여하튼 오늘의 포스팅은 이 명작의 비하인드 스토.......
LA 여행 - 여행 라라랜드 배경, 그리피스천문대 & 주차장
LA 여행 - 여행 라라랜드 배경, 그리피스천문대 & 주차장영화 라라랜드 덕분에 더 유명해진 그리피스 천문대는 LA 전망을 보기에도 상당히 좋은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필수 방문지 중 한 곳으로 자주 언급된다. 워낙 인기있기 때문에 주말이나 일몰시간대에는 주차공간을 찾기 힘들 정도로 차들이 많지만, 그래도 많은 차량들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LA 여행의 필수코스로 완벽히 자리잡은 느낌.그리피스 천문대 운영시간: 월~금 12:00~22:00, 토~일 10:00~22:00, 월 휴무입장료: 무료 / 행사있을 때는 별도의 입장료 바로 앞 주차장은 시간당 $4. 가격이 상당히 있지만 그래도 주차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대부분 1-2시간 내로 머무르다보니, 이정도는 낼만하다 생각하는 듯 싶다. 그릭 시어터는 공연이 없으면 무료이므로, 공연여부를 체크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도보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더 쉬운방법은 대쉬(DASH Observatory)를 타는 방법과, 우버나 리프트(헐리우드에서 약 $10 정도)를 타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한 방법이다. 렌터카가 있다면, 차량으로 오는게 가장 손쉽기는 하겠지만. 천문대 쪽에서 보이는 헐리우드 사인. 그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 그리피스 천문대는 LA의 풍경을 찍기에도 꽤 좋은 장소다. 얼마나 맑으냐에 따라서 보이는 시야가 꽤 차이나긴 하지만. 천문대로 가는 길. 천문대의 앞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하늘은 푸르렀지만, 다운타운쪽의 공기는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도심은 트래픽 때문이려나? 그리피스 천문대는 트레일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그리피스 천문대의 입장료는 무료이기 때문에 그냥 손쉽게 입장이 가능하고, 그 주변으로도 이렇게 한바퀴 돌면서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광각으로 찍어본 LA시내 풍경. 가까이에 높은 산이 없는 굉장히 평평한 도시라는 것이 한 눈에 느껴진다. 그리피스 천문대 건물 뒤쪽의 넓은 공간. 정면에서 본 그리피스 천문대 건물. 주차장으로 걸어가면서 한장 더 찰칵.
LA 여행 -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 엔젤스 플라이트
LA 여행 - 영화 라라랜드의 배경, 엔젤스 플라이트LA 그랜드 센트럴 마켓의 맞은편에는 영화 라라랜드에 나왔던 장소인 엔젤스 플라이트가 있다. 그리피스 천문대와 함께 가장 잘 알려진 라라랜드의 촬영지인데, 꼭 영화가 아니더라도 재미삼아 한번 타고 올라갔다 내려와 볼 만 하다. 확실히, 영화 덕분에 더 유명해졌고, 운행도 재개되어서인지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구경왔다가 겸사겸사 같이 보는 느낌이랄까?왕복 비용이라고 해봐야 $2 정도이기 때문에, 재미삼아 타는 정도로도 크게 부담이 없다. 보통은 현금을 내고 내리면 끝이지만, 요청할 경우 기념티켓도 준다. 아마도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겠지. 흔한 횡단보도.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잠시 후 초록색으로 바뀐다. 정면에서 본 엔젤스 플라이트. 마침 레일웨이가 내려오고 있다. 딱 보면 알겠지만, 바로 옆에는 계단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걸어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만약 한번만 타보고 싶다면 $1을 내고 올라간뒤에, 천천히 걸어내려오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올라가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 반대도 가능하다. 서로 교차하는 엔젤스 플라이트 레일웨이. 중간에서 교차함으로써 서로 부딛히는 일은 없다. 가까이 내려온 레일웨이. 주황색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그럼, 엔젤스 플라이트를 타러 탑승. 아래에서 탈 때에는 별도의 요금을 낼 필요가 없고, 올라가서 내면 된다. 잘 보면 정상에서 지불(Pay at top)이라고 적혀있다. 엔젤스 플라이트의 내부. 외부만큼이나 클래식한 모습이다. 나는 자동으로 열리니 밀거나 건들지 말라는 철문. ;-) 그렇게, 엔젤스 플라이트는 올라가기 시작해서... 정상에 다다른다. 그리고 이 티켓창구에 비용을 지불하면 끝. 탑승이 완료된다. 아래에서 올라오는데까지 사실 아주 금방이기 때문에, 흥미삼아 타는 것 이외의 큰 의미는 없다고 봐도 좋다. 그렇지만, 사실 그 이유때문에 타러 온거니까 ㅎㅎ 물론, 올라와서 바로 내려가도 되고, 주변을 둘러봐도 된다. 올라와서 길만 건너면 바로 현대 미술관, 더 브로드 뮤지엄, 디즈니 콘서트홀로 이동할 수 있다. 차를 가지고 와서 LA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 주차를 한 관계로 90분의 시간 제한이 있기도 했고, 다른 곳들은 이미 둘러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냥 바로 내려가기로 했다. 기회가 된다면 LA에서만 1주일 정도 지내보고 싶지만, 과연 그런 기회가 있을런지는 잘..위쪽의 엔젤스 플라이트 레일웨이 건물. 최근에 재오픈 한 만큼 색을 아주 깔끔하게 칠해놨다. 예쁜가의 여부와는 별개로..내려가는 길도 $1로 금액은 동일하다. 딱히 출입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엔젤스 플라이트가 도착해서 사람들이 내리기 전까지는 진입을 하지 않게 된다. 오른쪽에 차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도 있다.그래서 조금 기다리니 객차가 도착했다. 내려갈때도 올라왔을때와 동일하게 $1을 지불했더니, 이렇게 티켓을 준다. 잘 보면 기념 티켓(Souvenir Ticket)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뭐, 여행의 기념품으로 삼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지금은 어디갔는지 기억이 잘 ㅠㅠ 내려가는 객차에 탑승. 내부는 사실 크게 별다를 건 없다. 거의 다 도착. 그리고, 엔젤스 플라이트를 타기 위해서 걸어오는 사람들이 보인다. 보면, 사람이 몇명 타기만 해도 그냥 주기적으로 운행하는 듯 했다. 사람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걸로 봐서는, 그때그때 사람이 있는지의 여부를 보고 수동으로 운행하는 것 같았다. 도착해서 마지막으로 한장. 그리고 LA의 다운타운 사진도 한장 찰칵. 물론, 관광객이 아니면 그냥 계단을 이용해서 걸어올라가는 듯 했다. 아니면, 뭐..정 귀찮으면 타고 올라가기도 할 거 같긴 하지만. 조금 이른 오전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탈때만 하더라도 조금 일러서 그런지 혼자 왕복을 했는데, 이제는 제법 사람들이 많이 타기 시작했다. 어쨌든 그랜드 센트럴 마켓에서 하고자 했던건 모두 끝났으니, 다시 주차장으로 이동! 그러고보니, 버스도 주황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