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티마아트 혜성이 운석이 되어 떨이져 이토모리가 사라지고 난지가 벌써 8년... 그렇게 타키와 미츠하는 무언가 소중한 것을 잊어버리듯한 위화감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러던 어느날, 출근 열차에서 눈이 마주친다.... 잊고싶지 않은 사람, 잊고싶지 않았던 사람, 잊어선 안될 사람...!! 지금 바로 너를 만나러 가...! 원작 : 픽시브 Lord Seyren 작가님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이거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