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T48의 스가모토 유코(18) 등 유력 멤버 5명이 전격 탈퇴한 소동의 여운이 완전히 식지 않은 가운데, AKB48의 카시와기 유키(21)의 스캔들 목격 정보가 부상하며 다시 팬을 동요시키고 있다. 지난 18일, 여름 페스티벌 '서머 소닉' 전야제 '소닉 매니아'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었지만, 거기서 두 남자를 동반한 카시와기을 목격했다는 정보가 트위터에 기록되었다. 작성한 일반인 유저는 "유키링이 남성 2명과 함께! M스테 끝내러 왔어 w", "유키링이 1m 앞에서 춤추고 있어!", "진자 얼굴 작다!", "(남자는) 유키링보다는 몇살 위인것 같지만, 남자친구? 같은w '이라고 적고 있다. 이뿐이라면, 만약 사실이라고 해도 스탭들이나 친구와 놀러 간 것만으로도 생각된다. 하지만 다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