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요리스,워커-도슨-코커-노턴,파커-뎀벨레, 레넌-홀트비-베일,뎀프시 뉴캐슬: 크롤,드뷔시-테일러-콜로치니-산톤, 구티에레즈-퍼치-카바예-구프랑,시소코,시세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두 팀 모두 열렬한 서포터즈들이 있고, 언제나 공격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선수들의 네임밸류나 구단의 네임밸류도 비슷하지만, 더비전은 아니라서 경기는 치열하지만 쓸데없는 신경전은 없다 그런 반면에일단 한골이 터지면 어느 팀이든지 공격적으로 나선다.그래서 3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있는 경기이다. 토트넘은 홀트비를 선발로 내세웠다. 확실히 홀트비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섰고, 안정적인 패스능력 그리고 강한 슛팅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외질이나 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