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악어 말곤 솔직히 볼 게 엄섰당... 저기 써 있듯이 악어와의 만남이 아니면 특별할 건 없는 그런 지옥 머 불만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정말 시간이 없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고 옆의 하얀 연못 지옥으로 가는 게... 엇따 뜨겁다 요는 여기는 지열로 악어를 기르고 있다는 것다른 곳도 수증기 압력은 다 셀 듯 몬읽겠다... 뜻은 파고들면 알 것 같긴 한데...얼핏 보니 앞쪽 설명에다 살 좀 더 붙인 그런 내용인 듯 …………여차저차 해서 오니야마 지고쿠라 부르게 되었다. 어따 그 오니 성님 참 빨갛소 다른 온천에 비해 물 색깔은 참 평범하다. ㅎㅎ 그리고 악어 옆에 기념품관이 있고 살짝 계단을 내려가면 바다 밑에 있는 네덜란드 마냥 조금 낮은 지대에서 가둬둔 악어들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