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워커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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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워커힐서울 야외수영장 리버파크그린시즌
매년 여름이면 찾는 곳. 우리의 힐링플레이스 ㅎㅎ 여름시즌이면 5~8회정도 가는데.. 그러니까 사실은 거의 매주 간다. 매번 선배드도 같은 자리. 여긴 그린/블루/골드 시즌으로 나눠서 운영되는데 그린 시즌은 성인풀 이용만 가능하다. 블루와 골드 시즌에는 유아용 유수풀이 함께 운영되고, 풀사이드뷔페도 입장권에 포함된다. 그린시즌엔 태닝을 하러 주로 가기때문에 준비물이 좀 많다. 놀다가 배고프면 핫도그랑 햄버거도 사먹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 관하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은 2017년을 기점으로 쉐라톤 그룹에서 탈퇴하여, sk가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그랜드워커힐서울로 리브랜딩되었다. 쉐라톤 시절일때부터 이 곳에서 쌓은 추억이 많고, spg티어가 있기에 리브랜딩에 회의적이었고 아쉬움도 컸다. 실제로 16년 12월에 숙박하러 갔을땐 전반적인 어수선함과 식음료업장에서의 시스템상 오류로 인한 불편을 겪기도 했고.. 그래도 서울 시내에서 (시내라고 하기엔 너무 변두리지만) 이 정도 규모의 부지를 갖고 한강뷰와 아차산을 둘 다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애정이 가는 호텔이다. 식음료업장은 피자힐과 명월관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종종 클락식스틴도 갔는데 여긴 올 6월에 없어지고 그 장소를 본관 클럽라운지로 사용하고 있다. 추억이 있는 장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