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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야수편 (1) 서울, 제주(두산, LG, 넥센)
서울팜의 풍성함은 야수 유망주들로 눈을 돌려봐도 변함이 없다. 규모부터 차이가 나는만큼 좋은 선수가 많은 것도 당연하다는 시각이 있지만, 그만큼 치열한 경쟁과 육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강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바, 노시환(경남고)과 변우혁(북일고)이라는 양대 우타 거포들의 활약으로 강백호(서울고-KT) 이후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던 장타자 인재풀에서도 내년에는 서울권의 강세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많은 기회를 받았고, 내년 각 학교의 주축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이는 2학년 야수 유망주들을 기록과 함께 일별해보도록 한다. * 선정 기준은 50타석 이상, 그리고 OPS 0.700 이상 선수들로 한정지었다. * PSN*A은 소위 "호타준족지수"로 알려진
미리 살펴보는 2020년의 주인공들 - 투수편 (1) 서울, 제주 지역
2019 KBO 신인 드래프트가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최정예 멤버가 미야자키에서 있을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를 위해 자리를 비운 동안, 고교야구 전국대회의 꽃인 봉황대기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다시 개최되는 협회장기는 각 학교마다 내년을 책임질 1,2학년들을 대거 시험하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드래프트의 주인공이 될 3학년 선수들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파악이 이루어진 상황, 때문에 내년의 주인공이 될 선수들은 어떠할지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각 권역별로 2학년 투수 유망주들에 대해 우선 알아보기로 한다. 이하 거론되는 선수들은 하드웨어 + 인지도 + 기록 등을 종합하여 선정되었다. 당연히 이들만이 기대주라고 속단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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