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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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강귀태는 한화에 안오겠죠.
일단 강귀태라는 선수 자체가 레전드급 활약을 했던 선수가 아닙니다. 기록 브레이커라서 임팩트가 있긴 하지만 그것뿐이죠. 게다가 한화는 군필 포수가 무려 셋이고요. 박노민 정범모 이준수 게다가 이희근도 군대간 상황. 신경현도 아직 은퇴안했고 자동문이지만 최승환도 아직 있죠. 물론 한화 포수들이 강력하진 않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요. 그런데 강귀태가 필요하지도 않아요. 지금 한화는 박노민 정범모 이준수 이 셋을 죽어라 키워서 신경현의 뒤를 잇게 할 상황이지, 또 다른 베테랑 포수를 영입할 상황이 아닙니다... -- 그나저나 광현이 1회 멘붕하고 시작하네요.

애증의 강커태가 넥센을 떠난다는군요.
ㅇㅇ.. 근데 리플의 타팀팬들 얘기를 들어보면 강커태 데려갈곳이 3팀은 있다느니 하는 얘기를 하는데.. 그건 좀 과대평가일듯 싶어요. 아니 뭐, 타율 2할 5푼 5리는 포수치고 나쁜 성적이 아니죠. 근데 통산 11시즌에 31홈런입니다. 10홈런 넘긴적도 없는 포수임. 게다가 넥센에서 '허도환, 허준, 유선정' 한테 밀렸다구요! 딴팀에 가면 포수한답시고 나오는 팀명이 엘지, 한화, 엔씨인데.. 엔씨는 신생팀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선수층 자체가 적으니까요. 엘지요? 지금 강귀태가 김태군보다 많이 우위에 있을까요? 한화요? 정범모 키우는 동안 백업으로 쓰기엔 신경현정도로도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강커태의 20-20드립이나 인터뷰같은걸 봐서 인상이 좀 안 좋아서기도 하지만이 형님..

넥센 지재옥, 허도환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는 아쉬운 2프로
(입단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회를 잡은 지재옥. 과연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인가. -사진: 넥센 히어로즈) 야구 포지션 중 가장 3D 직종은 무엇일까? 5초 이상 생각하면 야구 잘 안보는 사람이다. 그라운드에 혼자 쪼그려 앉아있는 선수를 보라. 포수 마스크에 프로텍터를 바리바리 끼고, 가끔은 파울볼이 남자에게 참 중요한 그곳을 때리기도 하고 종종 산만한 덩치의 타자가 자신을 향해 쇄도한다면? 그렇다, 선수들에게 물어도 십중팔구 동정을 사는 그 포지션, 바로 포수다. 노동량과 별개로 그라운드의 사령관으로 불릴 정도로 경기 자체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쉴 새 없이 공부해야 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야구를 시작하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기피 1순위이기도 하고, 처음부터 포수로 야구를 시작하는 경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