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서바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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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데빌 서바이버2 pv를 보고

1. 우치다 아야 진짜 별로다...실력도 실력이고 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오에 가질 이미지랑 엄청 안 맞는 느낌. 2. 사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주인공 카미야 히로시도 난 별로...차라리 아베 아츠시나 뭐 그 정도로 가는 게 무난하지 않았을까...아 이 쪽은 1애니화에 대비해야 하나? 그럼 카지 유우키라던가... 3. 다이치가 오카모토 노부히코 맞나? 근데 난 이 녀석이 참...그래요...사람들이 페르소나4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다들 오해들을 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니 뭐 페르소나4야 애초에 일직선 루트니까 뭐 좀 다르지만. 굳이 따지자면 law겠지. 어쨌거나 아츠로우에 비해 캐릭터적 매력도 없고 모두가 다 사이좋은 뉴트럴 루트가 십중팔구 애니화가 될듯. 야마토나 로나우도는 아마 아닐

『데빌 서바이버2』PV와 2가 애니화 되는 이유에 대한 단상

『데빌 서바이버2』PV와 2가 애니화 되는 이유에 대한 단상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12월 30일

유즈가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데빌 서바이버1이 2에 비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합니다...만, 2에서는 히나코가 나오니 그건 그것 나름대로 매우 바람직하다 아니 할수 없는 것 역시 사실. NDS의 많고도 많은 명작 중, 개인적인 TOP3 안에 들어오는 작품이 '데빌 서바이버'입니다. 페르소나3을 시작으로 페르소나 시리즈가 밝은 분위기를가 지향하기 시작한 와중에, 페르소나 시리즈 본질의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세계관과 스토리로 무장하고 '여신이문록'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나온 데빌 서바이버는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작품이었지요. 물론 야스다 스즈히토 화백의 캐릭터 디자인 역시 성은이 망극한 수준이라 하나부터 열까지 황송하기 짝이없는 게임었달까요. 그렇게 등장한 1편이 대성공을 거

어떤 다작 시리즈의 흔한 히로인

어떤 다작 시리즈의 흔한 히로인

*.txt|2012년 5월 30일

당연히 누설만발이나 의외로 중요한 인물들이 아니니 (...) 괜찮다 치죠. 헿 1. 페르소나 3 - 타케바 유카리 개인 이벤트가 기병전병. 애정으로 어찌어찌 따라가다가 재차 병크에 포기했는데 어느새 침대라니 슈ㅣ발 장난하나. 마지막 순간의 주인공 곁도 로봇에게 뺏기기나 하고 정작 본인은 백합루트. 그런 주제에 보슬보슬해서 원작&리메이크작 통틀어 호감도 올리기 가장 어려움. 오히려 커뮤발생 전까진 다가갈 수 없는 존재라 히로인 같았던 것이 커뮤발생과 함께 그냥 여자친구로 몰락. 2. 페르소나 4 여자는 많은데 딱히 누구 하나 히로인이랄만한 애가 없어요. 다들 히로인이라기보단 파워레인저 옐로우 같은 느낌. 핑크는 없고 옐로우만 셋. 아니 셋이 합쳐 옐로우인가.

여신전생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여신전생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들에게

*.txt|2012년 4월 14일

사람마다 게임을 즐기는 방식은 다 다릅니다. 1회차 정도는 공략없이 부딪혀 보고 2회차부터 공략을 본다던가, 아니면 아예 공략대로 하면서 모든 것을 즐긴다던가. 제 경우는 중간쯤. 페르소나 시리즈로 예를 든다면 2회차 계승목록, 엔딩 종류 같은 게임 외적 정보는 찾아보되 페르소나의 조합공식, 날짜별 타임테이블(올커뮤공략 같은) 등 내용물은 내 방식대로 하는 거죠. 그래서 운영/육성 장르를 선호하는 편이고, 한동안 찌끄렸던 전국란스 기행 역시 위와 같은 성향의 결과물이었던 겁니다. 하지만 이런 플레이스타일엔 정보수집 측면에서 고충이 많습니다. 온 천지가 지뢰밭이야... 그리고 어째 하나 밟기 시작하면 다른데서도 우루루쾅쾅.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담백한 소개 여신전생 편. 깃발만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