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쿄

후카다 쿄코, 외모의 격변으로 다른 사람인 상태에... '성형? 열화?'라고 팬 아우성

By 4ever-ing | 2015년 8월 18일 | 
후카다 쿄코, 외모의 격변으로 다른 사람인 상태에... '성형? 열화?'라고 팬 아우성
여배우 후카다 쿄코(32)가 첫 도전하는 뮤지컬 '100만 번 산 고양이'가 8월 15일부터 도쿄·이케부쿠로의 도쿄 예술 극장 극장에서 상연된다. 동명의 인기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무대에서 후카다가 어떻게 뮤지컬을 연기할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지만, 그것과는 다른 의미로도 일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무대 고지 포스터나 선재 사진의 후카다에 대해 인터넷에서 '얼굴이 너무 다르다', '다른 사람처럼' 등으로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이번 뮤지컬뿐만 아니라 발매 중의 여성 패션 잡지 '미인백화'(카도카와 하루키 사무소)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ChouChouALiis(슈슈 앨리스)'(KADOKAWA)의 표지에서도 지적되고 있다. 모두 이전에 비해 얼굴과 턱의 윤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