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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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홍매화 자장매 개화 실시간 상황(26년 2월 20일)
통도사 홍매화 개화 실시간 상황 날짜 : 26년 2월 20일(금) 사천왕문 지나 입구 홍매 백배 : 90% 개화 자장매 : 만개 후 지기 시작함 작년에 비해 20여 일 빠르게 개화 저의 봄은 통도사 홍매화로 시작합니다. SNS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을 내여 찾았습니다. 통도사 자장매는 이미 만개 후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통도사 자장매는 신라 자장율사가 심었다고 전해지는 370년 고매(古梅)입니다. 세월을 견디며 매년 이른 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의 전령입니다. 굽은 가지와 거친 수피는 수행자의 삶을 닮았고, 맑은 매향은 경내를 고요히 채웁니다. 겨울 끝에서 피어나 봄.......

설악산 신흥사 탐방기 : 설악동에 위치한 속초의 천년고찰
신흥사 일주문 설악산 케이블카와 흔들바위, 울산바위의 출발점인 설악동 신흥사는 그 설악동에 위치한 천년사찰이다. 신흥사 사찰은 안 가봤어도, 설악동에 있는 거대한 통일대불은 다들 본적이 있을 것이다. 신흥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향성사가 출발점이며 수많은 화재와 중창을 거듭하다가 조선 인조 때에 와서야 신흥사(神興寺)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95년에 영동 지방 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뜻을 담아서 신흥사의 신(神)을 신(新)으로 바꾸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국립공원 내 사찰에 대한 입장료가 폐지가 되었지만 주차료를 아주 화끈하게 받고 있다. 주차료 : 6000원 통일대불 신흥사 방문이 목적이 아니라.......

(강원 양양 / 낙산사 #5)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양양의 대표 관광지, 1340여년전 의상대사가 창건한 관음성지 <원통보전, 담장, 동종, 사천왕문, 백화수각>
낙산사는 지붕에 청기와를 쓴 건물이 많군요. 조선시대만 해도 이 청기와가 꽤 비싸서 궁궐에도 극히 일부 건물에만 사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청기와를 마음껏 쓸 수 있을 정도로 경제가 발전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청기와는 파란 색깔을 내기 위해 염초(질산칼륨)가 많이 필요했는데 이 염초가 매우 비싼 건축재료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청기와를 쓰는 것에 대한 신하들의 반대가 매우 심했다고 하죠. 이제 고개를 돌려 칠층석탑 뒤에 있는 원통보전(圓通寶殿)을 만나봅니다. 원통보전은 자비로 중생의 괴로움을 구제하고 극락왕생(목숨이 다해 극락세계에 가서 태어남)의 길로 인도하는 관세음보살을 모신 건물입니다. 해.......
![[원주 치악산] 단풍 든 구룡사에 들어가며](https://img.zoomtrend.com/2017/11/03/c0014543_59fc569dbbed2.jpg)
[원주 치악산] 단풍 든 구룡사에 들어가며
원주 치악산의 구룡사에 단풍보러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생각보단 많이 든~ 구룡사 치악산의 으뜸 봉우리인 비로봉에서 학곡리 쪽으로 약 6km 떨어져 있는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는데, 전설에 의하면 원래 대웅전 자리에는 연못이 있었고 그 곳에 아홉마리 용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의상은 연못 자리가 좋아 그곳에 절을 지으려고 용들과 도술시합을 하여 용들을 물리치고 절을 지었고, 아홉마리의 용이 살았다하여 구룡사(九龍寺)라 이름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들어 사찰이 퇴락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한 노인이 절 입구의 거북바위 때문에 절의 기가 약해진 것이라 하여 혈을 끊었는데 이후 절이 더욱 쇠약해져 갔습니다. 절이 더이상 운영되기 어려워 폐사가 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