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뮤지엄 해협 드라마쉽(海峡ドラマシップ) 입장료는 500엔으로, 모지코의 옛 모습을 재현한 해협 레토르거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다 보려고 했는데 폐관시간 다 돼서 입장한 거라 시간이 없어 해협 레토르 거리만 관람했습니다. 큐슈 제일의 무역항으로 번성했던 100여전 전의 모습을 담아낸 해협 레토르거리 100여년 전으로 타임슬립을 한 듯한 레토르 거리의 모습 예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했던 바나나 떨이팔이 모습,인형 가까이에 다가가면 대사도 나옵니다. [싸모님,사장님 여기좀 와 보세요 이 바나나로 말할 것 가트면!!멀리 대만에서 건너와 어쩌구..] 거리의 화가 꽐라가 된 취객과 가게주인과의 실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