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어떤 살인의 VIP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를 보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들렀는데 7층의 시네파크에 레드카펫이 깔려 있고 취재진이 모여 있었다. 무슨 행사가 있나 보다 싶어서 살펴 보니 영화 어떤 살인의 VIP 시사회가 오늘 이곳에서 열린다고. VIP 시사회는 영화 주최사에서 연예인들을 관객으로 초청하는 자리인 만큼 포토존에 선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는 예정시각은 7시 30분이었으나 실제로는 10분 늦게 시작되었다. 먼저 등장한 인물들은 이 영화의 감독과 주연배우들이었다. 좌로부터 김혁, 신현빈, 윤소이 배우, 안용훈 감독. 실물로 본 윤소이 씨는 역시나 시
피에스타도 참 아까운 걸그룹이죠.이번 노래 좋으니까 속는 셈 치고 한번만 클릭해주세요 ㅠㅠㅠ레인보우나 나인뮤지스가 '짠해'를 들고 나왔으면 정말 좋은 결과가 나왔을 듯. 사실 예전에 발표한 '하나 더'쓰리섬 노래도 좋았음. 최근 신사동호랭이 센스 좋아보이는데 이번 기회에 피에스타가 인지도 좀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걸그룹 시장이 레드오션이라도 될 놈(?)은 되는 법이다. 청바지에 흰티부터 범상치가 않고 노래, 안무, 외모 등등 빠지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물론 빠지는 구석이 하나도 없어도 못 뜨는 경우가 있었지만 얘넨 뜨겠다.플라스 알파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기대된다. 관련 포스팅비키니, 갱키즈, 타이니지, 디유닛, EXID, 타히티 걱정된다 p.s.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