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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디백스와 2-3 트레이드 이후 매리너스 로스터 변화
미국 서부 시간으로 땡스기빙 이브인 어제 밤에 전격적으로 디백스와 2-3 트레이드가 발표되었습니다. 내용은 다들 잘 아시는 대로 매리너스에서 우완 선발 워커(Taijuan Walker)와 유격수 스위치 히터 마르테(Ketel Marte)를 주고 유격수 세구라(Jean Segura), 외야수 해니거(Mitch Haniger), 좌완투수 커티스(Zac Curtis)를 얻어 왔습니다.워커와 마르테는 모두 매리너스 미래의 핵심선수로 생각되는 선수였지만 지난 시즌 모두 부상 및 질병을 겪어 출장 시간에서 많은 부분을 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죠. 워커는 지난 시즌 건강할 때에도 엄청난 기복을 보였고, 결국 시즌 후반에 폼을 교정하면서 다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과를 가져올 지는 당분

기적의 오클랜드, 기적의 끝내기. 모든 것은 코코 크리습의 손에서.
(야, 봤냐 봤어? 내가 끝냈다고! 끝내기를 친 코코 크리습. 승부는 5차전으로!) 그의 플레이 하나로 팀이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코코 크리습을 일컫는 말이다. 2차전에서는 그의 주루사와 수비실책이 팀의 패배의 단초가 됐다. 그 후 덕아웃에서 미안하고 초초한 모습으로 혼자 우두커니 서있던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팀의 몇 안 되는 베테랑이었고, 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독이 됐는지 아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3차전에서는 팀의 첫 안타와 필더의 홈런타구를 낚아채는 슈퍼맨스러운 수비까지 말 그대로 ‘속죄’의 플레이었다.4차전 역시 주인공은 코코 크리습이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맥스 슈어저와 A.J 그리핀 모두 제 실력을 내지 못하는 모습이었지만, 두 선수 모두 극단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은 보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