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전쟁아이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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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쟁] 200랭크

[천년전쟁] 200랭크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9월 26일

어제 남은 스테미너를 스토리 미션에다 쓰면서 달성했습니다. 이로서 게임 내 피로도를 포함한, 왕자의 능력치가 올라가는 한계까지 올라왔군요. 200 이후에도 레벨은 계속 올라가지만, 유의미한 변화가 있는 건 그런 의미에서 여기까지. 작년 6월부터 시작했던 게임이니까, 1년 3개월 정도 걸렸네요. 웹게임 중에서 이렇게 오래, 그리고 진득하게 잡고 하고 있는 건 예-전 PC통신 시절의 머드게임 몇 개를 제외하면 이 아이기스 뿐입니다. 아마 그만큼 취향에 맞고 재미를 붙인 거겠죠. 월 2-3천엔 정도 쓰는(그나마 안쓰는 경우도 있고), 소과금 유저도 열심히만 하면 충분한 전력을 갖추고 게임 컨텐츠의 95%는 즐길 수 있다는게 역시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한동안은 죽 하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의미에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7월 29일

우익 논란에서도 자유롭고 가챠 확률도 양심적인 DMM의 갓야겜, 천년전쟁 아이기스를 합시다. '님'은 바로 사신(邪神) 아이기스... 아니 아이기스 여신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그토록 고대하시던 여러분들의 님을 확실하게 만나고 확인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개소리 집어쳐!!! 뭐가 갓야겜이라는 거야!!! P.S Q : 여신님 여신님, 이렇게 졸라 졸렬하게라도 영업하면 알티아가 가챠에서 뜰까요? A : 제노비아도 안 뜹니다, 용사여. 그럴리가요 ^ㅁ^

[천년전쟁] 드랍률이 너무해...Orz

[천년전쟁] 드랍률이 너무해...Orz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7월 22일

이번 이벤트였던 '대지를 뒤흔다는 필살검'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역시 후반부 미션 내용 중에 유리나의 드랍이 추가된 거겠죠. 인기와 성능 양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던데다, 복각 이벤트가 뜬 적도 없어서 많은 분들이 노리고 있던 유닛이었기에 주목도가 꽤 높았습니다. 본인도 별로 다르지 않아서, 디자인도 꽤 마음에 드는데다 클래스 자체를 한 번 꼭 써보고 싶기도 했고(같은 클래스에 엘바가 있긴 한데, 왠지 손이 안가는;)... 더불어 다크 나이트에서 팰러딘으로의 각성이라는, 어디로 보나 FF4의 그 분(...)을 패러디한 것 같은 설정 자체도 꽤 재미있어서 예전부터 죽 신경을 쓰고 있었죠. 그러던 차 이번에 드디어 확률 드랍 미션이 떴다는 소식에, 아싸 좋구나(?)를 외치며 달

[천년전쟁] 법사가 모자라...! Orz

[천년전쟁] 법사가 모자라...! Orz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6월 11일

바로 지난 주의 이벤트였던 '마왕의 미궁'의 주 보상이었던 캐릭터들. 마법검사 샬롯과 비숍 클래스인 포라. 마법검사는 꼭 한 번 제대로 써보고 싶던 클래스였고(캐릭 자체는 별로 마음에 안 들지만(...)! 나에게 사비네를 달라!), 비숍도 마찬가지였기에 습득한 것 자체는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둘 다 전직 재료로 3성(실버 랭크) 법사를 먹는다는 거! 샬롯한테 1장, 포라한테 2장이 필요하니 더해서 3장, 거기에다가 샬롯의 경우 재료로 3성 마법검사도 필요한데, 마침 그 쪽도 재고가 없어서 교환소에서 교환해야 할 판입니다. 근데 3성 마법검사의 교환 재료는 3성 법사죠(...). 이건 무슨 자연 저항 붙은 템 먹으러 자연 저항이 필요한 보스를 잡아야 하던 와우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