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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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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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끓는 얼음집|2012년 9월 25일

학원/드라마의 청춘 애니로 편하게 볼 수 있다. 배경 그림도 이쁘고 얼만큼 미화한지는 몰라도 이 에노시마를 배경으로 한 애니는멋진 건축물, 도심지, 바다, 사와네의 절로가면 우거진 자연까지 없는게 없더라. 주말아침드라마라 불리던 트루티어즈는 남주인공 해매는 연애물이라 심각하기 바쁘고꽃피는이로하는 장소가 한적한곳의 여관으로 자주 등장하는것 같고다른 애니들을 둘러봐도 현대물중 배경과 통틀어 내겐 가장 눈도 즐겁고 본편도 재미있는 애니였다. 주연중 사카이의, 음악을 즐겁게하던 어머니는 병으로 죽은 캐릭이기에사카이의 회상과 어머니의 친구였던 교감선생님, 오프닝의 몇장면을 보면슬프고 잔잔한 감상에 젖어들게 만들기도 한다. 나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지만장르와 내용상 객관적으로 확실히 재미있다 어떻다 말하긴 그

TARI TARI 최종화에 얽힌 담화

TARI TARI 최종화에 얽힌 담화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9월 24일

좋은 아침. 출근하고서 메신저를 켰더니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A: 타리타리 끝났어. 나: 그랬겠지. 먼저 봤다고 자랑이라도 하려고? A: 그렇지. 넌 다음주에나 보겠네? 나: 일부러 되새겨줄 필욘 없어. 근데 어떻게 끝났는데. A: 어, 음...하나사쿠이로하(* 꽃이 피는 첫걸음)랑 똑같이 끝났어. ...라는 것은. 나: 학교는 폐교, 애들은 다들 자기 갈 길을 잘 걸어간다? A: 빙고.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예상대로'의 애니였다. 마지막에 '타다이마(* 다녀왔어요.)'도 나와. 나: 와카나겠지? 아마 어머니처럼 묶은 머리도 길어졌을 거 같으네. '오카에리(* 잘 다녀왔어)'는 안 나와? A: 거기까진 안 나오더라. 그거 빼면 정말이지 누구라도 예상할 수

Tari Tari 13화 - 찡한 감동이 함께했던 최종화

Tari Tari 13화 - 찡한 감동이 함께했던 최종화

이 감동적인 장면에 사와가 없다니 ㅠㅠ ...는 사실.. 네타가 되니 말할 수도 없고 이거야 원 ㅠㅠ 최종화다운 13화, 쓰리타리였습니다(음?). '맑았다가 울었다가 그 다음은 때때로 노래 부르거나' 정도의 제목이겠네요. 12화 예고에서 느낀 대로, 열심히 노력했지만 이사장의 현실파워로 무대를 못 하기 직전까지 가게 되는 느낌으로 스타트한 최종화. 예상했던 결말과는 꽤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가슴 찡하는 전개가 아니었나 싶네요. 확실하게 끝을 맺는 느낌도 전해졌구요. 2기는 안나오겠지만 사와쨩은 우리의 가슴 속에 남아있을겁.. 컼컼 교장의 한심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한 발악은 좀 불쌍했지만 멋졌고, 교감은 이젠 아예 캐릭이 달라졌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했고(어쩜 초기하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