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폭자 : 안토니오 체사로 구글에는 어찌어찌 10메가가 넘어도 업로드도 되고 이미지도 뜨네요.. 느려서 그렇지... 아무튼 크리스 제리코를 대표하는 피니셔인 월스 오브 제리코입니다. 상대를 고각의 보스턴 크랩으로 공격하는 기술이지요. 한동안 그냥 보스턴 크랩과 다를 바가 없는 각도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각도가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이.. 이 것은 좋은 각도다...!! 싶은 장면이 잘 나오네요. 코피나 돌프 한정인 줄 알았는데 안토니오 체사로에게도 나오는 걸 보니... 개인적으로 이 경기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둘 다 또 작정하고 나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 이 둘이 레매에 경기를 했어야 됐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