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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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갤럭시 Z 폴드3 만져보고 왔습니다
벌써 2주가 지났네요. 갤럭시 Z 폴드3를 만져보고 왔습니다. 관련 글은 아웃스탠딩과 임볼든 같은 다른 매체서 보실 수 있고요- 오늘은 2주전(...) 만졌던 첫 느낌에 대한 이야기. 요약하면, 더 잘 다듬긴 했는데, 큰 감흥은 없습니다. 태블릿 PC + 스마트폰을 한 대로!가 Z폴드3의 가장 큰 매력일텐데, 가격이 두 대 사는 것보다 하나 사는 게 더 비싸서(...). 먼저 전면 화면은, 크고 길어졌습니다. 화면만 놓고 보면 너무 긴 것 빼면 사용성은 좋아졌는데, 전반적으로 무거워서- 그리고 매끈한 본체라서, 케이스 안씌우면 떨어뜨릴까 무서워서(?) 제대로 들기도 힘들듯. S펜도 지원하는데, 그게 하필 또 전면은 지원 안해서- 애매모호 합니다. 잘 열리지도
2022년, 두번 접는 폴더블 태블릿이 출시된다고 합니다(갤럭시Z 폴드 태블릿)
기즈모 차이나에서 두번 접는 갤럭시 Z 폴드 태블릿이 출시될 거란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연히 루머이고, 출시 예정은 2022년 상반기. 두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 기기가 새로운 건 아닙니다. 갤럭시 Z 폴드가 나왔을 때부터, 모형으로 두 번 접는 형태 제품이 보였었고, 최근 TCL에선 위와 같이 티저 영상을 띄운 적도 있습니다. TCL 이기 때문에 진짜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이런 견본품이나 티저 영상만 띄우고 못만든게 한두 제품이 아니라서요.). 이런저런 루머를 접하면서도 크게 신경 안썼던건, 한번 접는 폴더블폰도 아직 시장에 안착을 안했는데, 무슨 두번(...)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당장 폴더블폰도 참 좋긴 한데, 사실 접어서 자국 남는 것도 신경
삼성을 잡고 싶은 샤오미, 미믹스 폴드를 내놓았다
이걸 재미있다고 해야하나요? 화웨이가 갑자기 망하니, 샤오미가 뜹니다. 삼성은 애플을 치면서 샤오미를 밀어내려고 하고, 샤오미는 애플을 따라하면서 삼성을 이겨보려 하는 게 작년까지 구도였는데요. 이번엔 드디어 삼성을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예, 드디어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 사실 올해 2월에 화웨이도 메이트 X2 라는 안으로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놨는데, 화웨이는 이제 아웃 오브 안중이라(...). 이름은 미믹스 폴드(Mi Mix Fold). 미 믹스라는 이름, 예상 못했는 데 오래 살아남네요. 실험적인 기종에 붙이는 이름입니다. 접었을 때 쓰는 외부 디스플레리는 2520x840 해상도를 가진 6.52인치, 90Hz, OLED 디스플레이이고, 폈을 때는 8
세 번 접는 스마트폰 넨도 슬라이드폰(컨셉 디자인)
2020년 12월에 열린 중국 국제 산업 디자인 엑스포에서 선보인, 신박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OPPO에서 일본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와 함께 작업한, 슬라이드 폰입니다. 무려 세 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죠. 아, 실 제품은 아니고, 컨셉 디자인입니다. 접으면 신용카드 크기이지만, 단계별로 하나씩 펼치면, 해당 스크린 사이즈에 어울리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1단 변신해서 정사각형 화면이 나오면 시계 같은 걸 볼 수 있고, 2단 변신해 일반 스마트폰 크기 화면이 나오면, 셀카 등을 찍을 수 있습니다. 3단 변신해 완전히 펼치면, 노치나 펀치홀 같은 지저분한 구석이 전혀 없는, 깔끔한 와이드 스마트폰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