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도착하면 매번 데아이바시 부터 들렀던것 같다 중앙엔 커넬시티가 흐미하게 보인다 하카타와 텐진의 경계을 사이 좋게 갈라 주는 장소이다 비와서 저녁에는 공연은 없을 것 같다 이번엔 오리들도 보였다 코마상 친구도 잘있는 것 같다 텐진 하카타라멘 젠 가격 정말 판타스틱 하다 근데 줄이 너무 해서 고민 되는 라멘집 북적 북적 그나마 라멘 먹는 동안 자전거 주차 가능한게 다행인듯 이방인이 혼자와서 먹을만 한곳은 못되더라 자주 가는 곳인데 줄이 너무 하네 집에서 끊여 먹는 제품도 판매 다음날 와보니 문닫처 있음 ㅋㅋㅋ 하카타 점이나 커넬시티점으로 변경해야 겠다 지하 상가 들어 왔다 길이 해갈려 이거 한참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