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 있...............을려나 이거......? 여튼, 너의 이름은 2차 창작들이 갈수록 약을 빤듯한 재미를 더해갑니다. 여자가 되면 하고 싶은 코스프레가 있지 않을까하는 망상에서 출발하여 그게 마법소녀로 도달하는 상상은 대체..... 역시 열도의 상상력은 대단합니다. 그럼 한번 보겠습니다. 출처 : 픽시브 ヤボーアリ 작가님 도중에 번역 안된거, 죄송합니다... 일본인이 아닌 이상 상세하게 알 길이 없네요... 너무 어렵....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타난 클로버 미츠하! 시골에 사는 초등학생은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ㅋㅋㅋㅋㅋ 요츠하 귀엽네요~ 그렇게 타키는 또 미츠하에게 생각도하기 싫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외의 도 번외 한편. 매짘러 요츠하!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