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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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유저 주목? 와콤 타블릿에 쓸 수 있는 연필, 하이 유니 디지털 for 와콤(Hi-uni DIGITAL for Wacom)

재미있는 액세서리가 나왔습니다. 유니볼 볼펜을 만드는 미쓰비시 연필에서, 자사의 고급형 연필 브랜드인 하이-유니의 디자인을 입힌 와콤 타블릿용 펜을 만들었네요. 이름은 Hi-uni DIGITAL for Wacom. 재질이 실제 하이유니 연필에서 쓰는 나무라고 합니다. 덤으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에 쓸 수 있는, 하이 유니 연필 브러시 데이터도 제공한다고. 연필 경도 10H에서 10B까지 모두 22 경도를 재현했다고 하네요. 압력감지는 4096레벨까지 지원하고,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연필을 잡는 손맛을 재연한 겁니다. 일단 와콤 원 액정 펜 타블렛 13 전용 액세서리로 출시되었지만, 갤럭시 노트 8, 9, 10 및 갤럭시탭 A8.0과 갤럭시 탭 S3, S4, S6 등과도 호환

와콤 원이 43만원에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

43만원 13인치 액정 디지타이저 - 와콤 원 뒹국산 액정 태블릿 가격이 이 모양입니다. 물론 품질면에서 와콤이 뛰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사람손이 흔들리는 것을 보정하고 펜이 기울어지는 것에 따라 보정도 해야 하고 각 기기와 OS에서 마우스 커서를 제어하는 부분 등등 수많은 노하우가 필요하니까요. 오래전 경험이지만 와콤도 패드 외에 벽돌만한 콘트롤러를 달아 시리얼 단자로 연결하고 윈도우 95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데 커서가 흔들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간이 흐르면서 개선해 나가 오늘날이 온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최고 품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품질이 뛰어나도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격차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 문제는 남습니다. 가격이 배로 차이 나면 사용자 비율은 그 제곱

43만원 13인치 액정 디지타이저 - 와콤 원

와콤에서 13인치 Full HD 해상도의 액정을 지닌 디지타이저 신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놀라운 부분은 가격이 불과 43만원 이라는 부분이군요. 기존 액정 태블릿인 신티크의 가격이 100만원 초반대 였는데 아주 가격을 확 내렸습니다. 뭐 와콤도 이제 예전같지는 않아서 뒹국산 경쟁 제품이 많이 나왔고 애플 펜슬이나 디지타이저 일체형 태블릿도 많이 나왔으니 고가로만 팔아 먹기는 무리라 보고 노트북액정을 이용한 모델을 내 놓은 것이라 보이긴 합니다. 무었보다 와콤은 아주 오래전부터 디지타이저 사업을 해왔고 이러저런 안정성이나 SW지원 면에서 강점이 많습니다. 그것을 저 가격에 내 놓았다면 정말 끌리는 군요. 뭐 13인치 Full HD 모니터는 이제 10만원 초만에 구할 만큼 액정 가격이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짜다 짜 - 와콤 태블릿 안드로이드지원

와콤 인튜어스 모델의 태블릿이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도록 펌웨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것만으로는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긴 한데... 어째 마지못해 했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드는군요. 일단 태블릿의 전 영역을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일부분만 사용 가능하군요. 선택버튼 등으로 세로로 해서 더 넓은 영역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방식은 안될까 합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연결이 되는 것으로 아는데 유선 연결만 됩니다. SW개발에 그렇게 돈 들이고 싶지 않다는 뉘앙스가 팍팍 풍기는 군요. 그래도 사진으로 보면 필압지원등은 제대로 되는가 봅니다. 이리 되는 이유를 보면 기존에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 연결해 메모를 기록하는 자사 제품이 있어서 저러는 것 아닌가 합니다.하지만 가격 보면 참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