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에서 아침 일찍 난탈리행 기차를 탔다.탱글탱글 무민 만나러!! 투르크역에 내려서 난탈리행 버스를 타고 또 들어간다.버스에서 내려서 걷다보니, 바다가 정말 눈부시다. 걷다가 걷다가 하얀 다리를 하나 건너면 작은 섬이 나오는데 그 섬이 바로 무민랜드!무민 안뇽~ 보고싶었단다!! T T 보통 아침 10시~ 오후6시 까지, 안에 파는 식사 맛 없음, 무민 집 럭셔리, 경치 좋음, 하루 입장권 EUR 23자세한 내용은 위 싸이트 참조 자 그래서 표를 사고 무민월드로!! 어린이들과 엄마아빠들, 그 사이의 어른 2명(언니와 나) 즐겁게 미끄럼틀을 탔지만 타고나서 몸이 찌그러든 느낌이 드는 것은왠지 어린이용을 억지로 사용한... 그런 느낌?? ㅎㅎㅎ 굉장히 간단한 미로도 있다! 물론 나는 헤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