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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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너무 나간다. (꼰대 행세 좀 해보겠습니다)
일본 열도에서 한반도, 중국 대륙을 넘어 북미 대륙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300만 제독의 분노를 사느라 여념이 없는 칸코레의 다나카PD. 그런데 다나카를 원균하고 비교하는 건, 이건 말입니다. 다나카가 악질 영자라고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열받는다고 일개 악질 영자에 불과한 사람을 천하의 역적과 비교하다니요. 원균이라는 놈이 어떤 놈인데. 원균? 이 새끼는 괴링처럼 잘 나가다가 자아도취에 빠져서 정줄을 놓은 놈도 아니고, 맬러리처럼 능력보다 욕심이 앞서던 놈도 아닙니다. 괴링과 맬러리의 안좋은 점(자아도취와 권력욕)에 무능함을 옵션으로 삼아서 비열함과 열등감을 한데 버무려놓은 인간 말종이란 말입니다. 요즘식으로 하면 해군참모총장에 올랐으면서 한다는 말이 "순신이를 쫓아내고 이 자리에 앉은게 이리

피드백에 대한 이야기.
원문은 여기 그리고 부분발췌는 김학규님 홈페이지 www.lameproof.com에 올라와 있던걸 가져왔습니다. [가마수트라] 악마의 작업실 : 디아블로 III 의 제이 윌슨 인터뷰 Q. 팬들의 피드백은 어떻게 관리합니까? 물론, 몇 년 전에 그래픽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만. 팬들의 비판을 듣고서는 “아, 핵심이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있었나요? JW: 솔직히 말해서 이 프로젝트에서 저나 팀이 내린 의사결정 중 누군가에게 비판 받지 않았던 것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들은 후 동의할지 말지 결정하는 법을 대단히 빨리 배우게 됩니다. 때때로 일부 고객들이 우리가 비판을 경청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이야기하는데, 사실 이것은 우리가 그 비판에 동의하지 않는다


